짤은 박신혜. 팬은 아님.
먼저 그의 방을 분석해보자.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피규어들이 전시된 진열장이 보인다. 내용물은 패스.
그리고 책꽂이엔 만화책들과 라노벨들, 그리고 판타지 소설들이 가지런히 꽂혀있다. 일반 순문학 책들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책상 위에선 타블렛이 그의 미소녀를 그려주고
그의 노트엔 미쿠쨩의 모습과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들이 삐뚤빼뚤 적혀있다.
\"너를...좃아햇!\"
그는 여느 오타쿠들처럼 평탄치 못한 학창생활을 겪어왔다... 자세한 얘기는 생락하도록 하겠다.
그가 슬퍼지니 말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는 그의 아픔을 오타쿠로 승화시켰다는 것.
\'와타시는... 평범한 닝겐이 아냣!\'
그는 오타쿠로서의 마지막 단계인
♡내 손으로 미소녀를 창조♡에 도달
미쿠쨩의 모습을 그리고 그녀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적어나간다.
뭐라드라 최.애.캐.인가 자캐인가
암튼 그런 것들을
귀찮아서 이만 마치겠닺
결론은 히익! 오.따.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보충 바란다.
테디공터치는누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개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