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쓴 글이든 좋은 점을 찾고 칭찬해주는 갤 문화를 형성하자는게 나의 의도였다. 갤에는 자신이 유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다. 그냥 인정하는게, 이 황무지같은 문갤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초보나 무식한 녀석으로 취급하는건 옳지 않다. 가장 현명한 갤러들이 모인다는 문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남이 맞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자. 좋은 글 쓰자. 못 쓰든 잘 쓰든 우리의 꿈은 책 한권 내는게 아니겠냐?
남의 충고도 잘 받아들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갤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