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학의 자유도가 없다. 틀에서 벗어나면 못 쓴 글이 되어버린다. 한국 특유 정서의 필체가 항상 옳다고 자부하며 그것을 강요한다.
외국 문학을 많이 접한 사람에게는 괜히 한국 문학이나 읽으라고 윽박지른다. 순문학을 진리로 착각한다. 가장 싫은 점은, 자신들이 대단하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절대 남의 필체를 인정하려하지 않는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못썼다고 말한다. 특히 신인들을 더 갈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