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푸석푸석했던 생머리를 진한 와인색으로 염색하고


엘라스틴 한뒤에 뿔테 안경끼고 미니스커트에 검은스타킹을 입어봤어..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거울 앞에 서니깐 어색하더라


그래도 가끔 저런 식으로 차려입고 버스에 타면 무언가 시선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서


부담도 되고.. 그래서 요즘은 내츄럴한 패션을 고집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