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군 부대로 교육받으러 갔었는데
중령들 여럿이 와서 병사들한테
"야~ 라이터 좀 빌려줘봐라ㅎㅎ" 하면서
"같은 공간"에서 담배핌.
+
주말에 종교활동 갔더니
준장 내외가 군종 신부님이랑 같이 초코파이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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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후 말년에 우리 부대가 합참에 착출대서
공군부대랑 같이 생활했는데,
해병대가 공군부대와서 생활하는거라 불편한거 없는지
주말에 공군 3스타가 사복입고 왔음.
"불편한거 없지?" 물어보고서는
우리랑 같이 4구 몇 판 치고 갔음.
해병대는 부대가 작아서 중령급도 1년에 2~3번 보나?
그리고 해병대에는 3스타가 해병대 사령관 1명 밖에 없음;
엄청난 컬쳐쇼크였다.
부대 자체가 작으니까...
상급부대로 갔나보네 일반 대대,연대급에서는 저런일 없음
3스타랑 4구하면 긴장안되냐 ㅋㅋ
1번은 사단 사령부급이면 자주 저럼
육본이나 합참 국방부에서 영관급은 그냥 일하는 경력직 신입 같은 기분이고 그냥 큰 삼촌 같은 느낌이긴 함
공군 스타보고 살아있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