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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밝음>이라는 레몬 한 조각. 박소영 아나는 그것으로 18시간을 밝히고, 뉴스안하니를, 구독자를, MBC를 뒤집는다. 편집 스킬까지 늘어 죽어가는 브이로그를 살리는 그녀. 그러나 필코노미의 농지는 다르다. 유재석이 이끄는 첫 번째 농지는 14도의 비를 맞으며, 구글 계정의 도화와 DJI의 감시 사이에서 조용히 뿌리를 내린다. 톱플레이어는 플랫폼의 별이 되고, 농지는 생활경제의 뿌리가 된다. 레몬의 밝음과 비의 적심, 이 두 장면이 한 시대의 양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