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연구생따리 개좆밥임
출연 과제하다보면
몇가지 이슈사항이나 질문점이 넘어오는데
교수님이 꼭 그걸 나한테
~학생 의견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물어봄
그럼 내가 메일로 보내면
ㅅㅂ 그 메일이 그대로 포워딩되더라
진짜 수정 하나 없이 간다
과제 맡았으니까 분석하고 결과 뽑고하는건 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선 솔직히 모르는게 태반임..
석박햄들한테 물어봐도 지들도 모른다고 걍 던지고
이거때매 공부 존내하는듯
찐빠냈을까봐 하루하루가 두렵다
결과 안좋아도 변명하고 포장하는 법만 ㅈㄴ 늘었음
니가 맡은 연구는 니가 전문가지 학부생이건 뭐건 나중에 석박가도 똑같다
우리도 그럼 교수 말로는 교수도 잘 몰라서 그런다함. 그렇다고 교수가 일일이 공부하기엔 시간도 안나서 전적으로 너 믿는거임
존나 공감되네 ㅅㅂㅋㅋㅋㅋ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근데 보통 교수가 너 믿고 잘하겠지 하고 던지는걸거임 문제 터지면 그때 해결할 수 있는 사소한 무언가만 될거다 라고 생각하는거
어떤 느낌인지 ㅈㄴ 공감되네. 교수가 너 ㅈㄴ 믿고 너한테 기대가 좀 큰것같다. 변명, 말 포장하는거 차피 교수도 다 알고 있을거고 그래도 꾸역꾸역 따라가고 공부하는거보면 너 개인은 ㅈㄴ 답답할텐데 교수는 오 이 ㅅㄲ 잘 성장하고있네라고 느낄거임. 답답해도 결정은 니가 해야함. 버틸건지 나갈건지는 니 판단인데 교수도 뭔 결정을 하든 오케이할듯
기대가 크기보단 과제를 ㅈㄴ많이돌리는 교수면 하나하나 신경쓸틈이없긴함
근데 찐빠났을때 그럭저럭 조언이랑 해결방안 잘주면 괜찮은 교수고 니탓만하면 쓰레기교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