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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우는 근데 아무리 봐도 웃기게 생긴듯
비관적이라면 철학자가 될 필요가 없다..
주어진 상황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주어진 비관적인 상황, 목도한 위기 자체에서
비관주의자들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것은 맞는 소리인 것 같다
철학자라면 이런 위기와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이나 생각을 제안할 수는 있다.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따위의
질문은 결코 완전한 철학적 질문이 되지 못한다.
이런 건 물질적 질문이다.
철학자는 낙관적이어야 한다.
이런 문제적인 상황으로부터 낙관을 회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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