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죽어지지 않아서 살아'지'는 존재다.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인간에겐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삶은 내가 개척하는것이 아니다.
삶에서 내 의지대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자유의지도 없고 삶과 죽음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모든것은 空이자 無이다.
우주 존재의 목적과 의미도 없다.
참으로 이 세상에서 진지하게 추구해야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살아있는 자는 그저 죽어지지 않기에 내 의지와는 무관히 살아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