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서 젤 중요한건 이상하게 들리거나 뭔 당연한소리 하냐할지 모르지만 난 "핵심core"이라고 생각한다.


더 확장하면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나 어떤 것의 핵심에 대한 연구 그 자체.


이를 바탕으로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5인과 그의 업적을 나열하자면 다음이다.


플라톤의 이데아 /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 하이데거의 존재론 / 니체의 계보학&반이성주의 / 데리다의 해체주의


솔직히 현대 들어와서는 철학이 다른 영역에 의해 힘이 너무 분산되어서 경제쪽이나 분석철학 넣긴 좀 그렇고 굳이 한명 더 추가하자면 제임스 정도?


념글 보니까 뭔 개똥철학에 씹소리들만 가득한데 철학 이거 오래 붙잡고 있을거 전혀 아니고 진지하게 몇개월 내에 끝내야함


심연을 너무 깊게 볼 필요가 없어


우울한놈들은 철학 깊게하지 마시고 철학이 널 우울에서 구해줄거라고 생각도 하지마라 현대에서 철학은 철저히 도구니까 ㅇㅇ


철학사 전체를 통틀어서 핵심만 가져가는게 낫지 뭔 온갖 니 인생의 문제에 철학적 근거를 찾으려고 하지마라. 감정쪽은 차라리 심리학이 더 도움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