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속에는 이타심과 이기심이 공존한다. 근본적으로 어떠한 마음이든 당연한 것이기에 잘못되었다 할 수 없다. 하지만 마음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다른이가 보기에는 선 또는 악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주관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 스스로에게 내재된 것인가? 혹은 시대적 배경이 영향을 주는것인가? 아니면 신이 내려준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되는 것인가?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시대적 배경에 따라 타협안을 정했다. 그러나 이 또한 모든 인간사에 적용될 수는 없다. 결국 선과 악의 기준은 모호해진다. 결국은 선택일 뿐이다. 사회적으로는 악을 규명할 수 있지만, 이는 완전하지않고 본질적으로 선,악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신은 존재하지 않고 인과응보 또한 한낱 말장난에 불과하다면 내 주관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이를 행하는데 필요한 것은 마음을 저울질 하는것 뿐이다. 하지만, 타협안이라는 걸림돌이 생긴다. 만약에 타협안이 모두에게 공평하며 절대적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을 테지만, 현실은 그렇지않다. 그렇다면, 내 마음이 허락하는 한 나에게 이득이 되는 만큼만 타협안을 지켜야하만한다. 결론적으로 종교를 배재하면 절대적으로 선,악 즉 잘못된것과 옳은것은 없다. 그것이 내재된 것이든, 영향을 받은것이든, 이타심, 이기심 혹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든 각자가 원하는것과 원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로인해 생긴 사회적약속만 있을 뿐이다. 그러니 편협한 생각으로 선,악을 구분하려 고통받을 필요도 없다. 결국 누구에게나 원하는것과 원하지 않는 것만 있을 뿐 인 것이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비슷하거나 반대되거나 생각을 넓힐 수 있는 다른 철학 추천 부탁
철학책은 거의 안읽어봐서 아무거나 추천부탁드립니다
조로아스터교 선악의 저편 이기적 유전자 성선설 성악설 요한계시록 정의란 무엇인가 총균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