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든 생각인데 기술이나 진보는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지는 못하는것 같음 오히려 불행하게 민든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서 현대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과거의 인간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다수의 인간들이 "그렇다" 라고 대답할거임 물론 과학적 수학적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을 놓고 따져본다면 월등히 앞서 가겠지 하지만 이게 진정 현대인이 더 똑똑하다는 증거일까?

난 적어도 아니라고 생각함 현대의 인간들은 일명 '진보된 교육 시스템' 에서 그저 과거에 도출된 결론을 교육 받았을 뿐이고 그것들을 스스로 생각해서 깨달은 사람은 정말 소수 이거나 전무하다고 봐도 될거임 현대인들은 오히려 생각하는 능력이나 전반적인 능력이 과거에 비해 더 후달린다고 생각함 기술의 발전으로 탄생한 스마트 폰에 검색어를 입력만 해도 스스로 생각없이 정론이라고 불리는것들을 알수가 있는데 누가 생각을 하겠음? (특히 유튜브나 인스타같은곳에 숏폼 영상에서 다루는 겉핥기식 지식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함)
현대인이 총과 칼없이 과거 원시인 마냥 메머드를 맨몸과    나무창 하나로 사냥하는것이 가능하냐? 당연히 불가능하지 수십 수백 km 를 자동차 없이 걸어 가는거는?
불가능 하진 않지만 과거 인간에 비해서는 당연히 후달리겠지 이렇듯 우리가 신봉하고 빨아제끼는 소위 '진보'를 할때마다 인간의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 능력이 하나씩 소실되고 퇴화된다고 봄






총,칼,대포는 사냥과 전쟁을 편리하게 만들어 인간의 근력을 퇴화 시켰고 실체가 없는 프로파간다와 일반화는 인간의 논리를 앗아가고 패싸움하는 침팬지로 퇴보 시켰음
앞으로 나올 인공지능은 인간의 전유물이면서 인간 테크트리의 정점이라 여겨지던 창의성과 지능 창조하는 뇌의 능력마저 대체할것임


개인적으로 인본주의 사상을좋아하는 편인 난 이렇게 인간의 능력이 하나 하나 고작 기술로서 대체한다는것이 인간에대한 최대한의 모독이라고 생각함 특히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생각하고 창조하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인데 사람들이 대차게 빨아제끼는 이번 4차 산업혁명이라는 최대의 '진보'퍼레이드에서 사고능력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
인간이 정말 단순한 고깃덩어리들로 전락하는건 한순간일것임...


기술의 진보가 인류를 편하게 만든건 맞지만 마냥 좋다고 빨아제끼는건 독이든 성배를 원샷하는거랑 다를게없다고 생각함 뭐든지 좋다는건 의심을 계속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