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란게 모든 양자와 유전정보,화학물질,신경호르몬,기생충,미생물,세포 등등의 합주인데 '의식'만 독립된 실제라고? 내가 '선택'하고 '자아'가 있고 이런게 다 언어가 만들어낸 환상아니냐

 느낀다고 그게 하나의 의식이 되는건가? 

꿈도 진짜인것처럼 느끼지만 아니듯이 세계도 뇌의 '해석' 아니냐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해 '나'라는것도 애매하잖아
'나'를 어떻게 정의할거냐?

세포도 양자도 계속 교체되고 순간적으로 변하는데 0.001초전의 나와 나는 다른데 '나'자체가 뭔데

양자 하나하나를 해체해서 구별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