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 이어폰을 끼고 소리를 만땅으로 한 다음 씨끄러운 펑크나 그런지 음악을 자주 들었다.

그러다가 흔히 말하는 외이도염 같은것이 걸려서 이어폰 사용 금지를 받게 되었는데,

헤드셋을 써야하는 마당에 살 돈도 없고 그나마 가성비 있는 브랜드인 브리츠도 5만원이 넘어간다.

거액이었기에 나는 눈물을 삼킬수밖에 없었다.

우연히 음악 관련 글을 보던중, 니체가 하던 말이 보였다.

"음악 없는 삶은 잘못된것."

나는 그 즉시, 같이 사는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한 후 현재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있다

이 보다 행복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