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없기에 잔잔한 파도에도 마음이 요동친다


신이 존재하고 규칙이 존재하고 최종 목표가 존재하는 인생이라면 편하고 좋을 거 같은데


지금 세계는 자유의지도 없고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같은 모호한 세계에 대한 말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나라는 개체가 얼마나 불확실하며 허무맹랑하며 의미없기도 한 존재인지...


이 세계가 난 너무 이상하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