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不可得, 道不可失, 可得非道, 可失非道
寶不可得, 寶不可失, 可得非寶, 可失非寶
도불가득, 도불가실, 가득비도, 가실비도
보불가득, 보불가실, 가득비보, 가실비보
도(道)는 얻을수 없으며, 도는 잃을수 없다, 얻을수 있는것은 도가 아니며, 잃을수 있는것은 도가 아니다.
진정한 보물은 얻을수 없으며, 진정한 보물은 잃을수 없다, 얻을수 있는것은 진정한 보물이 아니며, 잃을수 있는것은 진정한 보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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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는 비어있는 투명한 공간을 나타낸다, 즉 그것은 형상이 없는 무형의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상의 모든 형상이 있는 존재들이 나온 근원이며, 또한 세상의 모든 형상이 있는 존재들을 품고있고 담고있는 것이며, 그리고 자신이 담고있는 형상이 있는 존재들의 균형과 평형과 조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도는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한 비유적인 설명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사실 자기 자신이 아니다, 진정한 자기 자신은 비유해서 설명하면 마치 그것들을 담고있는 비어있는 공간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진정한 자기 자신은 얻거나 잃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즉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었다가, 어느순간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이 되는것이 아니다, 사실 사람은 항상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이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하다가, 어느 순간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진정한 보물과도 같다, 사실 진정한 보물은 얻거나 잃을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진정한 보물은 사람이 그것을 처음부터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는 사람이 자신이 그것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는걸 알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자신이 그것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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