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中善行, 不化善人, 夢中惡行, 不化惡人, 世卽夢, 故, 世無善人, 世無惡人
몽중선행, 불화선인, 몽중악행, 불화악인, 세즉몽, 고, 세무선인, 세무악인
꿈속에서 착한 행동을 해도, 착한 사람이 될 수 없으며, 꿈속에서 나쁜 행동을 해도, 나쁜 사람이 될 수 없다, 세상은 꿈과 같으니, 따라서,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없으며,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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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은 실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상에서는 본질적으로 착한 일을 해서 착한 사람이 될 수도 없으며 나쁜 일을 해서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없는것이다, 그건 마치 실재가 아닌 꿈속에서 아무리 착한 행동을 한다 한들 착한 사람이 될 수 없는것과도 같고, 마찬가지로 꿈속에서 아무리 나쁜 행동을 한다 한들 나쁜 사람이 될 수 없는것과도 같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부터 진정한 용서와 사죄가 가능해진다. 용서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 잘못을 했지만 그것을 용서한다는 것은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진정한 용서는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걸 깨닫는 것이다, 즉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아무런 일도 한 적이 없다는걸 깨닫는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으니 용서할 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죄는 자신의 잘못을 용서받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무언가 잘못을 했지만 그것을 용서받았다는것은 진정한 사죄가 아니다, 진정한 사죄는 애초에 자신이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걸 깨닫는 것이다, 즉 애초에 자신이 아무런 일도 한 적이 없다는걸 깨닫는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자신이 아무런 일도 한 적이 없으니 용서받을 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꿈속이든 현실이든 나쁜마음이기때문에 나쁜행동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