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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 꺼림칙 했다. 다짜고짜 죽고싶다느니 영정사진이 걸린 드라마 표지


첫번째 화의 내용도 굉장히 음울하고 음산하다 약간의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내용은 갈수록 코미디로 전환된다 그렇다 블랙 코미디, NHK 드라마 인만큼


사회적 문제를 제시한다. 너무 심오하지도 않고 아야세 하루카라는 명배우를 앞세워


절묘한 완급조절과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를 점점 매혹시킨다.


드라마가 다채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철저히 주인공을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도 자칫 복잡하고 난해해질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집중력 분산을 


방지했다. 주조연 급인 남자배우의 역할도 상당히 노골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 양면적인 느낌이 꽤나 나쁘지 않았다. 드라마는 매우 인상적이다.


막상 실제에서는 꺼내기 좀 그런얘기  하지만 해야하는 이야기 일본드라마 답게 잘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