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사에서 택배 새벽배송을 하지말자는 택배노조의 주장을 접했다.
실제 택배 업계 사정이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건강에 엄청나게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수면이라도 밤에 안 자고 낮에 자는 경우도 역시 건강에 좋지 않다고 느꼈다.
나의 지인들 중 간호사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교대 근무가 잦은 간호사의 경우 유방암에 잘 걸린다고 한다. (사실인진 모르겠다)
그러므로 택배 새벽배송도 많은 택배 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을 심하게 상하게 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택배 새벽배송을 안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당연히 반발할 것이다.
그럼 새벽에 어떻게 택배를 받냐? 지금까지 잘 받아오던 새벽배송인데 왜 못하게 하냐? 택배 기사가 새벽에 안 일 하면 누가 갖다주냐? 니가 할거냐? 니가 할거 아니면 새벽배송 하지말자고 주장하지마라 등등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고대에도 비슷했을거 같음
고대에도 누가 노예제, 노비제 비판하면 아마
그럼 니가 저 개빡쎈 육체노동 할거냐? 그럼 너는 질 좋은 빵과 포도주를 안 먹고 살거냐? 라고 비웃었을거 같음
그 시대에도 노예들이 일 놓으면 지금 누리던 것을 못 누리게 되니 노예제를 유지한거지 특별히 고대인들이 현대인들보다 잔인하고 인권의식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음
그냥 이해관계가 더 심하게 얽혀있어서 더 잔인해졌을 뿐, 현대인들과 다를 바 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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