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결국 "그냥" 존재하는 거고, 인간도 딱히 뭔가 도덕준칙 따위는 원래 없이 "그냥" 생물로서 다른 짐승과 똑같이 생존과 번식에 집중할 뿐이잖아? 근데 뭔 우주가 사라져도 절대적인 도덕법칙이 있는 것마냥 말을 하는 게 맞아? 그냥 사회라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틀 가지고 말장난을 애미디지게 하는데
칸트 정언명령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
익명(106.101)
2025-11-07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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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게 칸트는 1700년 대에 활동하던 철학자고 님은 2000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 칸트 생각이 좆구려보이는게 당연함 실제로 현대 철학인 허무주의,실존주의 라는 게 칸트 같은 소리 비판하면서 나온 철학이라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게 정상임
형이상학적 주장이 아니라, 도덕법칙이란 것은, 주체에 귀속되어 있으며 요청되는 개념인거임. 우주가 사라져도 도덕법칙은 실재한다는건 플라톤이나 할법한 생각인데. 말 장난 애미 뒤지게 아니라 님이 칸트 철학 기초중의 기초도 이해 못하고 있는 중임
칸트가 말한게 상당수 종교의 최고가치인 사랑을 말한거라면 맞는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