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세상을 달성하려면 사람들의 마음이 착해져야 한다, 즉 평화로운 세상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상태에 달려있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싸우고 다투려고 하고, 서로 상대방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고, 서로 상대방을 자신의 말에 강제로 따르게 하려고 한다면 세상은 평화로운 곳이 될 수 없을것이다. 반면 사람들이 서로 싸우려고 하지 않고, 상대방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고, 상대방을 강제로 자신의 말에 따르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평화로운 곳이 될 수 있을것이다.
사실 아무리 사람들의 나쁜 행동을 막는 규칙과 제도를 만든다고 한들, 만약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결국 그런 규칙과 제도의 허점을 끊임없이 찾으려고 할 것이다. 즉 결국 진정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달성하려면 외적인 규칙과 제도로 사람들의 나쁜 행동을 하려는 마음을 억누르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나쁜 행동을 하려는 마음 자체가 사라지고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즉 평화로운 세상은 수많은 규칙과 제도들, 시설과 조직들로 사람들의 나쁜 행동을 하려는 마음을 철저하게 억제하고 억누르는 사회가 아니다, 그것은 반대로 사람들의 마음이 착해져서 그러한 외적인 규칙과 제도들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세상인 것이다.
유토피아같은 꿈같은 이야기지만 먼미래에 가능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