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처음에는 자신의 육체적인 몸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출발하게 된다. 그리하여 사람은 세상에서의 삶 속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 속에서의 삶에 빠진 상태의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관조자라는 설명은,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세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넘어서 있는 존재라는 설명은, 일종의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즉 사람들은 그러한 말이 모든 세상에서의 삶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오해할수 있으며, 또한 모든 삶을 외면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오해할수 있는것이다.
물론 그것은 오해이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 말은,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세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넘어서 있는 존재라는 말은, 세상에서의 모든 삶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며,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삶을 외면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오히려 그렇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하게 되면 모든 세상의 삶을 부정하고 거부하게 되는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진정으로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면서, 즉 조화를 유지하면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면서 세상을 진정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킬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면서, 동시에 진정한 자기 자신은 세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넘어서 있는 존재라는걸 알고 있고 자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오히려 반대로 그렇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삶을 살아가게 되면, 항상 세상 속에서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쳐지는 삶, 즉 부조화스러운 삶을 살게 되는것이다. 또한 세상을 진정으로 발전시키고 성장시킬수 없게 되는것이다.
띄워쓰기 좀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