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 문제해결에 요구되는 능력이 다르다. 철학자는 무엇이 필요한가? 매우 광범위한 정보들속 연관관계를 밝혀내는 능력, 인간 감정의 깊이있는 이해와 극단적인 자기분석, 삶에 대한 정신병적 집착, 그리고 이를 추적할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다. 또 무엇이필요한가? 예술적 능력이 필요하다. 아름답지않은 철학은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야기로, 그림으로, 문학으로, 영화로 때론 행동으로 번역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기억하지조차 못한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00:43:00
답글
그렇다면 수학자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직접적인 문제해결능력, 강박에 가까운 난제에 오랜기간 집착할수있는 끈기, 집념, 학문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최신 이론을 꿰고 있는 능력, 매우 엄격한 논리적 사고 능력, 숫자속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 등
수학자는 엄밀히 결론이 존재하는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다. 수학자는 해결, 증명, 측정을 위해 산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00:49:00
답글
탐구와 해결의 비교. 공통적으로 높은 집중력과 넓은 관점, 이상하게 꼬인 뇌내 보상회로와 끊이지 않는 강박적 지적 호기심이 필요하다. 둘다 사실 재능의 영역이 크다.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이 탄생한다.
차이점은 무엇인가 수학자는 한 문제에 엄연히 끝이있다. 증명하고 발표하거나 난제로 남거나 끝이다. 철학에 끝이 있나? 철학의 정답을 증명할수 있나?
철학에 문제를 규정할수 있나? 철학은 궁극적으로 인간이 왜, 어떻게살며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이 느낀다는것인지 질문한다. 학문의 존재 자체가 질문인 셈이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00:56:00
답글
그러면 지능은 무엇인가? 높은 지능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세상에 무수히 많은 능력치 중에 어떤 해결능력을 가리켜 저것은 지적 능력치가 높다고 지능의 점수를 부여할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지적 능력치를 부정하겠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지능“의 높낮이로 총평가할 문제는 아닌것같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높은 문제해결능력에는 끈기, 호기심, 논리적 사고능력이 필요하다. 이들만을 특정해 지적능력치를 평가하고 지능 점수를 매겨 높낮이를 구별할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게 인위적으로 높낮이를 만드는것 말고 무슨 의미가 있는가?
vellyache(benellim4)2025-11-22 01:02:00
답글
질문자의 지능의 정의는 논리적 문제해결능력에 국한되어있다. 지적능력치란 무엇인가?
무엇이 정말로 지적인것인가?
정말로 인간의 지적 능력을 측정할수있는가?
측정한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그것으로 인간의 중요도를 나누겠는가?
하하 어디한번 모순없는 답을 내놓아봐라
그런건 없기에 당신은 이제 정신병에 걸릴 것이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01:12:00
답글
@vellyache
지적능력치란 수학 과학 언어 등등 우주와 사회와 인간과 우리 세상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행위를 하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이다.
앞서 말한 인간과 우리 세상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진정한 지적능력이다.
정말로 인간의 지적 능력을 측정할수있는가? 웩슬러 검사호 측정함
측정한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각 검사자들은 자신의 지능과 재능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음
그것으로 인간의 중요도를 나누겠는가? 인간과 우리 세상에 이익을 많이 가져다 주는 인간이 중요도가 더 높은 인간임
@vellyache
그렇다면 아돌프 히틀러는 어떤 사람인가? 국가적, 민족적 사상통합과 gdp, 패전국의 우울증, 생산과 과학능력을 강력한 정치와 카리스마로 독일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며 프랑스를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훗날 잘못된 판단으로 패전과 자살 그리고 역사적 오점을 남겼으니 이 인물은 결과론적으로 지능이 낮은가? 아니면 당대에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운명의 전투를 치른 높은 지능의 지도자인가? 아니면 독일인의 이익이 세상의 이익과 반대되는 상황에서는 그의 모든 행동이 낮은 지능의 행위인가?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01:00
답글
@vellyache
그렇다면 당대에 오만 욕은 다쳐먹고 죽고나서 위대함을 인정받는 이들은 어떤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종교 중심의 세상 질서를 뒤흔든 희대의 씹새끼이자 신성 모독자인 한편 인류를 계몽시킨 위대한 과학자이다. 고흐는 어떤가? 웬 미치광이 짝귀 알콜중독자년이 물감떡칠이나 하면서 가족 등골빼먹고 다니는데 이 인생패배자야 말로 인류의 해악아닌가?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05:00
답글
@vellyache
노동자는 어떤가 미래의 이 노동자는 대대로 일만해서 논리적 추론 능력이 크게 퇴화했다. 그러나 그의 신체적 생산 능력과 신체 유전자는 가히 우월하다. 이를 바탕으로 잡념없는 뛰어난 생산성에 인류발전에 공헌한다. 이 요소들을 진정한 지적능력에 따른 이익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0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정의할수 없는 이익과 모호한 지능측정을 바탕으로 사회적 지위를 정하며 현대의 시대상으로만 인간을 판단하는 사회는 디스토피아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29:00
답글
@vellyache
그래도 지능검사를 통해 인재를 더 밝은 미래와 적합한 직업을 찾아준다는 개념은 좋다. 그러나 너의 의견은 지나친 지능 만능주의와 능력주의의 폐해이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40:00
답글
@vellyache
그래서 나는 다중 능력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봄. 인간을 단순히 수리-논리적 문제해결만으로 평가하는건 바보같음. 언젠가 심리학, 교육학이 발달하면 맞춤형 지도와 교육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정치철학이 발달해서 현대사회가 품어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적 대우와 기회제공을 해줄수 있는 제도도 필요하겠지. 실제로 이런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봐. 문제는 돈이지. 이것들도 물리적, 심리적 자원이 있어야 하니까...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49:00
답글
@vellyache
그래서 이 문제는 결국 현대로 끌고오면 돈과 정치와 사상의 문제임 어지럽지. 이걸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 해결할수 있을까? 아니면 제2의 마르크스로 끝날까?
vellyache(benellim4)2025-11-22 04:54:00
답글
@vellyache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 구조가 흔들리는 때에 사회 구조와 인간관을 재정의하는 철학자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세계관을 제공하거든. 나는 이게 철학의 진짜 존재 이유라고 생각해
vellyache(benellim4)2025-11-22 05:04:00
답글
@vellyache
만약 그렇다면 너가 꿈꾸던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한 인간이 인류 역사에 있어 큰 이익을 남긴 사례가 되겠지.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인간의 능력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거야. 그러면 지적능력에 대한 개념이 크게 확장되면서 인류의 이익에 대한 깊은 사고와 이해를 가지고 지능 신성화도 사라지겠지.
꿈 같은 이야기지만 이러면 한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모두가 이득을 보는 세상아닐까. 이건 내 희망사항이야.
vellyache(benellim4)2025-11-22 05:15:00
답글
@vellyache
와 시발 무슨 이렇게 생각이 많냐
익명(58.29)2025-11-22 16:58: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다의미없음.
익명(hide7375)2025-11-22 22:20:00
답글
@ㅇㅇ
왜?
익명(58.29)2025-11-22 22:2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너는 너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있음?
익명(hide7375)2025-11-22 22:38:00
답글
@ㅇㅇ
너랑 똑같은걸 추구하지
익명(58.29)2025-11-22 22:3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어떤걸 근거로 그렇게 생각함? 난 내가 뭘 최고로 추구하는지 얘기한적없는데
익명(hide7375)2025-11-22 22:39:00
답글
@ㅇㅇ
많은 돈과, 여러여자와 섹스, 세계여행, 산해진미 먹기 등 이런거 아니겠는가?
익명(58.29)2025-11-22 22:42: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대화 얼마나가능함?
익명(hide7375)2025-11-22 22:43:00
답글
@ㅇㅇ
가능함
익명(58.29)2025-11-22 22:44: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잠만
익명(hide7375)2025-11-22 22:44: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넌 그런거면 만족함?
익명(sample7725)2025-11-22 22:47:00
답글
@ㅇㅇ
그럴거같음 지금 너무 힘들게 살아서
익명(58.29)2025-11-22 22:47: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근데 그걸로 만족하지 못하는 단계가 또 있음.
익명(sample7725)2025-11-22 22:48:00
답글
@ㅇㅇ
뭔데 공허함 ?
익명(58.29)2025-11-22 22:48: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그치
익명(sample7725)2025-11-22 22:48:00
답글
@ㅇㅇ
그래도 부자들은 행복하게 살더라
익명(58.29)2025-11-22 22:4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그럼 너라는 사람의 세계관 안에서는 부자, 부자가 된 상태가 사실상 가장 큰 가치천장인거지
익명(sample7725)2025-11-22 22:50:00
답글
@ㅇㅇ
너가 추구하는 가치는 뭔데?
익명(58.29)2025-11-22 22:5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만약 거기 도달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 부자라는 대상이 너의 가장 높은 목표로 죽을때까지 남아있을거고
익명(sample7725)2025-11-22 22:51:00
답글
@ㅇㅇ
대부분이 부자 못되고 죽지..
익명(58.29)2025-11-22 22:52:00
답글
@ㅇㅇ
오픈채팅 2주 금지먹어서 아직 안풀렸어
익명(58.29)2025-11-22 22:54:00
답글
@ㅇㅇ
너는 몇살이고 직업은 뭐지?
익명(58.29)2025-11-22 22:54:00
답글
@ㅇㅇ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나?
익명(58.29)2025-11-22 22:56:00
답글
@ㅇㅇ
부모님이 잘 사나?
익명(58.29)2025-11-22 22:58: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그냥 현상유지는됨
익명(hide7375)2025-11-22 22:5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너도 30대임?
익명(hide7375)2025-11-22 22:59:00
답글
@ㅇㅇ
응 30대초 좆소노동자
익명(58.29)2025-11-22 22:59:00
답글
@ㅇㅇ
너는 일을 안해도 될 정도로 집안이 여유가 있나?
익명(58.29)2025-11-22 23:00: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여긴 왜들어온거임?
익명(hide7375)2025-11-22 23:00:00
답글
@ㅇㅇ
대화주제가 가치학으로 가는군 새로운 토론의 장이 필요하겠어. 새글 파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23:00: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여유라기보다 그냥 사는거임. 나도 시험준비중이고
익명(hide7375)2025-11-22 23:01:00
답글
@ㅇㅇ
난 철갤을 아주 오래전부터 가끔 해왔지
철학책도 가끔 봤고.
인생의.답을 철학에서 찾으려고도 했었지
익명(58.29)2025-11-22 23:01:00
답글
@ㅇㅇ
무슨 시험준비중?
익명(58.29)2025-11-22 23:0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글쿤. 나도 시험붙으면 분가해야지
익명(hide7375)2025-11-22 23:0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회계사
익명(hide7375)2025-11-22 23:02:00
답글
@ㅇㅇ
똑똑한가보군. 회계사는 전문직이니싸
익명(58.29)2025-11-22 23:02:00
답글
@vellyache
넌 나이랑 직업이 뭐지?
익명(58.29)2025-11-22 23:02: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너가 힘든이유가 뭔지 물어봐도됨?
익명(hide7375)2025-11-22 23:04:00
답글
@ㅇㅇ
좆소노동자고 우울증도있고 결혼도 못할거같고
익명(58.29)2025-11-22 23:06: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나한텐 너가 일하는거자체만으로 부러움. 돈벌고 혼자 독립적으로 사는거
익명(hide7375)2025-11-22 23:08: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상대적인거가틈
익명(hide7375)2025-11-22 23:09:00
답글
@ㅇㅇ
회계사되면 돈 많이 벌텐데 회계사 공부하는거보니 머리도좋을거같은데
익명(58.29)2025-11-22 23:0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우리가 아프리카 오지나,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인생의 목표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기준도 달랐을텐데... 시대에 종속된 세계관이 전부인것처럼 살아가면서 거기에 한번뿐인 인생을 다 쏟아붓는거 이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익명(hide7375)2025-11-22 23:1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그렇게 사는거자체가 잘못됏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세계관이 전부인게 문제라는거. 왜냐? 그럼 성공한 극소수말고는 다 의미없는실패자인생임
익명(hide7375)2025-11-22 23:12: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너 그렇게 불쌍하고 불행한 놈 아님. 그냥 세상이 그 기준대로 온갖 미디어로 가스라이팅하고 세뇌시키는거지
익명(hide7375)2025-11-22 23:13:00
답글
@ㅇㅇ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좆소다니고 200충 300충이라고 무시하지. sns에서는 부자들이 돈자랑하고 커뮤니티에선 월급이 기본 500이상은 되야 사람취급하고 남들 시선 의식 안하고 사는게.참 어려운거야
익명(58.29)2025-11-22 23:14: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어쩔수없지. 힘든것도맞고. 근데 남들이 그런다고 속으로까지 동조할필욘 없음. 이런게 정말 그냥 말그대로 정신승리를 위한 내 반발심에서 나온 건지, 아니면 진짜 맞는 얘기인지는 철학이나 종교로 답을 어느정도 찾을수있다고생각함. 난 그랬음
익명(hide7375)2025-11-22 23:16:00
답글
@ㅇㅇ
넌 종교나 철학에서 답을 찾았음?
익명(58.29)2025-11-22 23:17: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그치
익명(hide7375)2025-11-22 23:1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엄밀히말하면 정답을 손에 넣었다기보다, 내가 확신하는 방향을 찾은거지. 그건 아무도 대신 못해주는거고...
익명(hide7375)2025-11-22 23:20:00
답글
@ㅇㅇ
뭔데 그건? 무슨철학인데
익명(58.29)2025-11-22 23:20: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내가 처음에 다 의미없다고한 이유가, 벨리에이크가 한얘기가 쓸데없는 헛소리라는게 아님. 너한테 굳이 저런 이야기들이 필요한 얘기가 아닐수잇단의미엿음
익명(hide7375)2025-11-22 23:21:00
답글
@ㅇㅇ
그렇구만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나 ? 사는게 행복해?
익명(58.29)2025-11-22 23:23:00
답글
@ㅇㅇ
그래 너만 만족하면됐다
익명(58.29)2025-11-22 23:28: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나도 니 인생을 잘 모르지만, 넌 생각보다 그리 비참하고 불행한 사람도 아니고, 너가 생각하는 최대한의 미래 그 이상이 너한테 찾아올수도 있음. 심지어 니가 가진 세계관, 가치체계도 다 부숴지는 날이 올수있다고 생각함
익명(hide7375)2025-11-22 23:29: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너가 힘들어도 그냥 버티는거만으로도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익명(hide7375)2025-11-22 23:29:00
답글
@ㅇㅇ
맨날 똑같은 일상에 월급에 일상에 달라질게 하나도 없는데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똑같이 살다 죽을거같은데?
익명(58.29)2025-11-22 23:30: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터널안에 있으면 터널이 언제끝날지는 아무도모르지. 신빼고.
익명(hide7375)2025-11-22 23:3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세상에 영적인 삶을 살라고 하는 사람들을 믿지마라. 세상엔 엄연한 인과 관계가 있고 현실과 뒤떨어진 믿음은 불안 해소 말고 도움이안됨. 힘을 기르고 원인을 찾아 부숴내야해. 자연의 잔혹한 면이 인간을 부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생각한다.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키며 버텨왔지. 변화는 늘 고통스럽다. 그러나 변화하기에 본 모습을 찾을수 있는거지.
vellyache(benellim4)2025-11-22 23:41:00
답글
@vellyache
그쪽은 나이랑 직업이 뭔가
익명(58.29)2025-11-22 23:42: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너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해야한다. 매우 고통스럽지만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종이에 적는거다. 종이가 아니라 ai와 상담해도 좋다. 인생을 적어낼수록 후회가 터져나오겠지. 그러나 동시에 그를 마주보며 깨닿는 인생의 중요한 면도 있을거야. 그들이 너의 가치관을 만든다. 또 객관적인 시선을 조금씩 갖게 되겠지. 그러면 내가 누군지,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강점이고 단점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될거라고 믿는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23:44:00
답글
@vellyache
좆소노동자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전부인데 무엇을 해야할까...
익명(58.29)2025-11-22 23:46:00
답글
@vellyache
내가 좋아했던 것들,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것들, 내가 하고싶은것들은 삶에 밝기를 정의한다.
내가 싫어하는것들, 더는 반복하고싶지 않은것들, 내가 누군지 잊게 만드는것들은 너의 목적이다. 너를 타인과 구분해주는, 좋고 나쁜 세상을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준다. 판단의 기준에 대한 이해, 나에대한 이해가 결국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23:48:00
답글
@vellyache
그렇게 된다면, 내가 누구인지, 누구였는지, 또 누가 되고싶은지 깨달았다면 나이와 직업이 당신의 모든것을 결정하는가? 삶의 주권을 찾은 뒤로는 천천히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라. 그리고 너와같은 사람들을 도와라. 진정으로 나의 가치를 찾았다면 나머지는 나를 정의하는 기준치가 아닌, 세상과 교류하는데 필요한 도구가 된다.
vellyache(benellim4)2025-11-22 23:51:00
답글
@글쓴 철갤러(58.29)
완벽할 필요는 없다. 매우 허접할지라도 완전하면 된다.
그러면 이전보다 조금더 강한 사람이 되겠지.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는게 목표다.
vellyache(benellim4)2025-11-23 00:15:00
답글
@vellyache
넌 결혼 할거임?
익명(58.29)2025-11-23 00:16:00
새들이 철학을 더 잘 하지 저 지저귀는 소리를 칸트는 모방한 거지
滄海一粟(183.100)2025-11-22 05:28:00
좀더 생각이 깊어지면 본인이 얼마나 무식한소리를 한건지 알게될거임
철학은 몸을 움직이는 행위이고
수학은 런닝임
익명(cynical6785)2025-11-30 10:01:00
철학은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임 과학은 그 바라보는 대상이고 수학은 그 대상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고
분야별로 문제해결에 요구되는 능력이 다르다. 철학자는 무엇이 필요한가? 매우 광범위한 정보들속 연관관계를 밝혀내는 능력, 인간 감정의 깊이있는 이해와 극단적인 자기분석, 삶에 대한 정신병적 집착, 그리고 이를 추적할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다. 또 무엇이필요한가? 예술적 능력이 필요하다. 아름답지않은 철학은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야기로, 그림으로, 문학으로, 영화로 때론 행동으로 번역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기억하지조차 못한다.
그렇다면 수학자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직접적인 문제해결능력, 강박에 가까운 난제에 오랜기간 집착할수있는 끈기, 집념, 학문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최신 이론을 꿰고 있는 능력, 매우 엄격한 논리적 사고 능력, 숫자속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 등 수학자는 엄밀히 결론이 존재하는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다. 수학자는 해결, 증명, 측정을 위해 산다
탐구와 해결의 비교. 공통적으로 높은 집중력과 넓은 관점, 이상하게 꼬인 뇌내 보상회로와 끊이지 않는 강박적 지적 호기심이 필요하다. 둘다 사실 재능의 영역이 크다.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이 탄생한다. 차이점은 무엇인가 수학자는 한 문제에 엄연히 끝이있다. 증명하고 발표하거나 난제로 남거나 끝이다. 철학에 끝이 있나? 철학의 정답을 증명할수 있나? 철학에 문제를 규정할수 있나? 철학은 궁극적으로 인간이 왜, 어떻게살며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이 느낀다는것인지 질문한다. 학문의 존재 자체가 질문인 셈이다.
그러면 지능은 무엇인가? 높은 지능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세상에 무수히 많은 능력치 중에 어떤 해결능력을 가리켜 저것은 지적 능력치가 높다고 지능의 점수를 부여할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지적 능력치를 부정하겠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지능“의 높낮이로 총평가할 문제는 아닌것같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높은 문제해결능력에는 끈기, 호기심, 논리적 사고능력이 필요하다. 이들만을 특정해 지적능력치를 평가하고 지능 점수를 매겨 높낮이를 구별할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게 인위적으로 높낮이를 만드는것 말고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질문자의 지능의 정의는 논리적 문제해결능력에 국한되어있다. 지적능력치란 무엇인가? 무엇이 정말로 지적인것인가? 정말로 인간의 지적 능력을 측정할수있는가? 측정한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그것으로 인간의 중요도를 나누겠는가? 하하 어디한번 모순없는 답을 내놓아봐라 그런건 없기에 당신은 이제 정신병에 걸릴 것이다
@vellyache 지적능력치란 수학 과학 언어 등등 우주와 사회와 인간과 우리 세상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행위를 하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이다. 앞서 말한 인간과 우리 세상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진정한 지적능력이다. 정말로 인간의 지적 능력을 측정할수있는가? 웩슬러 검사호 측정함 측정한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각 검사자들은 자신의 지능과 재능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음 그것으로 인간의 중요도를 나누겠는가? 인간과 우리 세상에 이익을 많이 가져다 주는 인간이 중요도가 더 높은 인간임
@글쓴 철갤러(58.29) 그럼 높은이익을 내면 지능이 높은거고 마이너스이익를 내면 지능이 낮은거임?
@vellyache 조금 령향 있비
@vellyache 그렇다면 아돌프 히틀러는 어떤 사람인가? 국가적, 민족적 사상통합과 gdp, 패전국의 우울증, 생산과 과학능력을 강력한 정치와 카리스마로 독일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며 프랑스를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훗날 잘못된 판단으로 패전과 자살 그리고 역사적 오점을 남겼으니 이 인물은 결과론적으로 지능이 낮은가? 아니면 당대에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운명의 전투를 치른 높은 지능의 지도자인가? 아니면 독일인의 이익이 세상의 이익과 반대되는 상황에서는 그의 모든 행동이 낮은 지능의 행위인가?
@vellyache 그렇다면 당대에 오만 욕은 다쳐먹고 죽고나서 위대함을 인정받는 이들은 어떤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종교 중심의 세상 질서를 뒤흔든 희대의 씹새끼이자 신성 모독자인 한편 인류를 계몽시킨 위대한 과학자이다. 고흐는 어떤가? 웬 미치광이 짝귀 알콜중독자년이 물감떡칠이나 하면서 가족 등골빼먹고 다니는데 이 인생패배자야 말로 인류의 해악아닌가?
@vellyache 노동자는 어떤가 미래의 이 노동자는 대대로 일만해서 논리적 추론 능력이 크게 퇴화했다. 그러나 그의 신체적 생산 능력과 신체 유전자는 가히 우월하다. 이를 바탕으로 잡념없는 뛰어난 생산성에 인류발전에 공헌한다. 이 요소들을 진정한 지적능력에 따른 이익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글쓴 철갤러(58.29) 정의할수 없는 이익과 모호한 지능측정을 바탕으로 사회적 지위를 정하며 현대의 시대상으로만 인간을 판단하는 사회는 디스토피아다
@vellyache 그래도 지능검사를 통해 인재를 더 밝은 미래와 적합한 직업을 찾아준다는 개념은 좋다. 그러나 너의 의견은 지나친 지능 만능주의와 능력주의의 폐해이다
@vellyache 그래서 나는 다중 능력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봄. 인간을 단순히 수리-논리적 문제해결만으로 평가하는건 바보같음. 언젠가 심리학, 교육학이 발달하면 맞춤형 지도와 교육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정치철학이 발달해서 현대사회가 품어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적 대우와 기회제공을 해줄수 있는 제도도 필요하겠지. 실제로 이런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봐. 문제는 돈이지. 이것들도 물리적, 심리적 자원이 있어야 하니까...
@vellyache 그래서 이 문제는 결국 현대로 끌고오면 돈과 정치와 사상의 문제임 어지럽지. 이걸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 해결할수 있을까? 아니면 제2의 마르크스로 끝날까?
@vellyache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 구조가 흔들리는 때에 사회 구조와 인간관을 재정의하는 철학자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세계관을 제공하거든. 나는 이게 철학의 진짜 존재 이유라고 생각해
@vellyache 만약 그렇다면 너가 꿈꾸던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한 인간이 인류 역사에 있어 큰 이익을 남긴 사례가 되겠지.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인간의 능력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거야. 그러면 지적능력에 대한 개념이 크게 확장되면서 인류의 이익에 대한 깊은 사고와 이해를 가지고 지능 신성화도 사라지겠지. 꿈 같은 이야기지만 이러면 한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모두가 이득을 보는 세상아닐까. 이건 내 희망사항이야.
@vellyache 와 시발 무슨 이렇게 생각이 많냐
@글쓴 철갤러(58.29) 다의미없음.
@ㅇㅇ 왜?
@글쓴 철갤러(58.29) 너는 너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있음?
@ㅇㅇ 너랑 똑같은걸 추구하지
@글쓴 철갤러(58.29) 어떤걸 근거로 그렇게 생각함? 난 내가 뭘 최고로 추구하는지 얘기한적없는데
@ㅇㅇ 많은 돈과, 여러여자와 섹스, 세계여행, 산해진미 먹기 등 이런거 아니겠는가?
@글쓴 철갤러(58.29) 대화 얼마나가능함?
@ㅇㅇ 가능함
@글쓴 철갤러(58.29) 잠만
@글쓴 철갤러(58.29) 넌 그런거면 만족함?
@ㅇㅇ 그럴거같음 지금 너무 힘들게 살아서
@글쓴 철갤러(58.29) 근데 그걸로 만족하지 못하는 단계가 또 있음.
@ㅇㅇ 뭔데 공허함 ?
@글쓴 철갤러(58.29) 그치
@ㅇㅇ 그래도 부자들은 행복하게 살더라
@글쓴 철갤러(58.29) 그럼 너라는 사람의 세계관 안에서는 부자, 부자가 된 상태가 사실상 가장 큰 가치천장인거지
@ㅇㅇ 너가 추구하는 가치는 뭔데?
@글쓴 철갤러(58.29) 만약 거기 도달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 부자라는 대상이 너의 가장 높은 목표로 죽을때까지 남아있을거고
@ㅇㅇ 대부분이 부자 못되고 죽지..
@ㅇㅇ 오픈채팅 2주 금지먹어서 아직 안풀렸어
@ㅇㅇ 너는 몇살이고 직업은 뭐지?
@ㅇㅇ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나?
@ㅇㅇ 부모님이 잘 사나?
@글쓴 철갤러(58.29) 그냥 현상유지는됨
@글쓴 철갤러(58.29) 너도 30대임?
@ㅇㅇ 응 30대초 좆소노동자
@ㅇㅇ 너는 일을 안해도 될 정도로 집안이 여유가 있나?
@글쓴 철갤러(58.29) 여긴 왜들어온거임?
@ㅇㅇ 대화주제가 가치학으로 가는군 새로운 토론의 장이 필요하겠어. 새글 파실?
@글쓴 철갤러(58.29) 여유라기보다 그냥 사는거임. 나도 시험준비중이고
@ㅇㅇ 난 철갤을 아주 오래전부터 가끔 해왔지 철학책도 가끔 봤고. 인생의.답을 철학에서 찾으려고도 했었지
@ㅇㅇ 무슨 시험준비중?
@글쓴 철갤러(58.29) 글쿤. 나도 시험붙으면 분가해야지
@글쓴 철갤러(58.29) 회계사
@ㅇㅇ 똑똑한가보군. 회계사는 전문직이니싸
@vellyache 넌 나이랑 직업이 뭐지?
@글쓴 철갤러(58.29) 너가 힘든이유가 뭔지 물어봐도됨?
@ㅇㅇ 좆소노동자고 우울증도있고 결혼도 못할거같고
@글쓴 철갤러(58.29) 나한텐 너가 일하는거자체만으로 부러움. 돈벌고 혼자 독립적으로 사는거
@글쓴 철갤러(58.29) 상대적인거가틈
@ㅇㅇ 회계사되면 돈 많이 벌텐데 회계사 공부하는거보니 머리도좋을거같은데
@글쓴 철갤러(58.29) 우리가 아프리카 오지나,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인생의 목표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기준도 달랐을텐데... 시대에 종속된 세계관이 전부인것처럼 살아가면서 거기에 한번뿐인 인생을 다 쏟아붓는거 이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글쓴 철갤러(58.29) 그렇게 사는거자체가 잘못됏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세계관이 전부인게 문제라는거. 왜냐? 그럼 성공한 극소수말고는 다 의미없는실패자인생임
@글쓴 철갤러(58.29) 너 그렇게 불쌍하고 불행한 놈 아님. 그냥 세상이 그 기준대로 온갖 미디어로 가스라이팅하고 세뇌시키는거지
@ㅇㅇ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좆소다니고 200충 300충이라고 무시하지. sns에서는 부자들이 돈자랑하고 커뮤니티에선 월급이 기본 500이상은 되야 사람취급하고 남들 시선 의식 안하고 사는게.참 어려운거야
@글쓴 철갤러(58.29) 어쩔수없지. 힘든것도맞고. 근데 남들이 그런다고 속으로까지 동조할필욘 없음. 이런게 정말 그냥 말그대로 정신승리를 위한 내 반발심에서 나온 건지, 아니면 진짜 맞는 얘기인지는 철학이나 종교로 답을 어느정도 찾을수있다고생각함. 난 그랬음
@ㅇㅇ 넌 종교나 철학에서 답을 찾았음?
@글쓴 철갤러(58.29) 그치
@글쓴 철갤러(58.29) 엄밀히말하면 정답을 손에 넣었다기보다, 내가 확신하는 방향을 찾은거지. 그건 아무도 대신 못해주는거고...
@ㅇㅇ 뭔데 그건? 무슨철학인데
@글쓴 철갤러(58.29) 내가 처음에 다 의미없다고한 이유가, 벨리에이크가 한얘기가 쓸데없는 헛소리라는게 아님. 너한테 굳이 저런 이야기들이 필요한 얘기가 아닐수잇단의미엿음
@ㅇㅇ 그렇구만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나 ? 사는게 행복해?
@ㅇㅇ 그래 너만 만족하면됐다
@글쓴 철갤러(58.29) 나도 니 인생을 잘 모르지만, 넌 생각보다 그리 비참하고 불행한 사람도 아니고, 너가 생각하는 최대한의 미래 그 이상이 너한테 찾아올수도 있음. 심지어 니가 가진 세계관, 가치체계도 다 부숴지는 날이 올수있다고 생각함
@글쓴 철갤러(58.29) 너가 힘들어도 그냥 버티는거만으로도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ㅇㅇ 맨날 똑같은 일상에 월급에 일상에 달라질게 하나도 없는데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똑같이 살다 죽을거같은데?
@글쓴 철갤러(58.29) 터널안에 있으면 터널이 언제끝날지는 아무도모르지. 신빼고.
@글쓴 철갤러(58.29) 세상에 영적인 삶을 살라고 하는 사람들을 믿지마라. 세상엔 엄연한 인과 관계가 있고 현실과 뒤떨어진 믿음은 불안 해소 말고 도움이안됨. 힘을 기르고 원인을 찾아 부숴내야해. 자연의 잔혹한 면이 인간을 부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생각한다.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키며 버텨왔지. 변화는 늘 고통스럽다. 그러나 변화하기에 본 모습을 찾을수 있는거지.
@vellyache 그쪽은 나이랑 직업이 뭔가
@글쓴 철갤러(58.29) 너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해야한다. 매우 고통스럽지만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종이에 적는거다. 종이가 아니라 ai와 상담해도 좋다. 인생을 적어낼수록 후회가 터져나오겠지. 그러나 동시에 그를 마주보며 깨닿는 인생의 중요한 면도 있을거야. 그들이 너의 가치관을 만든다. 또 객관적인 시선을 조금씩 갖게 되겠지. 그러면 내가 누군지,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강점이고 단점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될거라고 믿는다.
@vellyache 좆소노동자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전부인데 무엇을 해야할까...
@vellyache 내가 좋아했던 것들,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것들, 내가 하고싶은것들은 삶에 밝기를 정의한다. 내가 싫어하는것들, 더는 반복하고싶지 않은것들, 내가 누군지 잊게 만드는것들은 너의 목적이다. 너를 타인과 구분해주는, 좋고 나쁜 세상을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준다. 판단의 기준에 대한 이해, 나에대한 이해가 결국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vellyache 그렇게 된다면, 내가 누구인지, 누구였는지, 또 누가 되고싶은지 깨달았다면 나이와 직업이 당신의 모든것을 결정하는가? 삶의 주권을 찾은 뒤로는 천천히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라. 그리고 너와같은 사람들을 도와라. 진정으로 나의 가치를 찾았다면 나머지는 나를 정의하는 기준치가 아닌, 세상과 교류하는데 필요한 도구가 된다.
@글쓴 철갤러(58.29) 완벽할 필요는 없다. 매우 허접할지라도 완전하면 된다. 그러면 이전보다 조금더 강한 사람이 되겠지.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는게 목표다.
@vellyache 넌 결혼 할거임?
새들이 철학을 더 잘 하지 저 지저귀는 소리를 칸트는 모방한 거지
좀더 생각이 깊어지면 본인이 얼마나 무식한소리를 한건지 알게될거임 철학은 몸을 움직이는 행위이고 수학은 런닝임
철학은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임 과학은 그 바라보는 대상이고 수학은 그 대상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