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함의 관념 따위는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고,
단지 눈앞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상 즉 현실을 직시하며
번식에 치중한 나머지ㅡ그 결과
학문은 확실히 뒤떨어졌지만,
생생한 도파민이 터지는 삶을 구축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마치 육체적 쾌락을 위해ㅡ실용적으로 말을 타고ㅡ
도시 전체를 살육하며 학문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 했던
과거 몽골리안처럼 ..
동양과 철학은 서로 상극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요소였을지도 모른다.
동양 세계는 육체적 쾌락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학자들을 학살했다.
동양에서 철학이라 함은,
"어떻게 하면 저 인간의 정신을 조작해서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내꺼로 만들어서
번식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었다.
그리고 번식 혹은 육체적 만족에 실패한 이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으로
인생을 비관하여 자살했다.
오늘날에도 동양에서 유독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이다.
동양의 정신 세계에서는 현실이 중요할 뿐
눈에 보이지 않는 다음의 기약은 없고
패자부활전 따위는 없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번식에 성공했다.
이런 성공에 있어서 동양철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인지조작을 한다는 비윤리적인 면을 건드리는부분이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다소간 강한 어조여서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었던 점, 죄송하고 또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