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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기록될수 없다. 왜냐하면 진리는 끊임없이 달라지고 나아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기록하면, 즉 기록된 것은 더이상 달라지거나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세상을 사진 속에 담을수 없는것과도 같다, 왜냐하면 세상은 끊임없이 달라지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반면 사진은 더이상 달라지거나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리란 무엇인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일종의 궁극적인 불변하는 진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최고로 궁극적이며, 그리하여 더 이상 달라지거나 성장할수 없는 그러한 불변의 진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러한 궁극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를 찾고자 하며, 나아가 그러한 궁극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를 찾아내면, 더이상 성장하거나 발전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러한 궁극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진리는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달라지며 성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