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보면 어린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허접한 사이코패스 테스트 같은것을 찾아 최대한 결과가 사이코패스에 나오게 응답하고선 결과를 자랑하며 다니던게 생각나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마 사이코패스란 개념에게서 오는 특별함을 즐기기 위함이었겠죠
익명(lunch5558)2025-12-11 00:52:00
답글
나도 그랬었지... 감정대신 논리와 힘으로 돌아가는 흑막 보스같은 캐릭터를 동경했어
특별함에 대한 갈망.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특권.
문제는 이게 당시에는 어린아이의 철없는 표현이지만, 이게 해결되지 않고 성장한다면 훗날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 아주 당당히 인간 양면성의 한 축을 차지한다는 것이야.
그렇다면, 우리는 한 배를 탄 셈이군요. 빌런들의 유쾌한? 반란이 기대가 됩니다.
좋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바랍니다.
당신을 보면 어린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허접한 사이코패스 테스트 같은것을 찾아 최대한 결과가 사이코패스에 나오게 응답하고선 결과를 자랑하며 다니던게 생각나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마 사이코패스란 개념에게서 오는 특별함을 즐기기 위함이었겠죠
나도 그랬었지... 감정대신 논리와 힘으로 돌아가는 흑막 보스같은 캐릭터를 동경했어 특별함에 대한 갈망.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특권. 문제는 이게 당시에는 어린아이의 철없는 표현이지만, 이게 해결되지 않고 성장한다면 훗날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 아주 당당히 인간 양면성의 한 축을 차지한다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