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철학사를 따질때 서양,유럽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신'의 개념이 중요한 맥락으로 다뤄지는데


조선시대는 이러한 초월적존재를 상정하지 않거든


또 그럼에도 국가운영체제가 작동했다는 실증적 증거이기도 함



더 희안한건 한글이라는 문자를 스스로 발명했다는거임


한자는 상형문자가 추상화된 문자로써 문자를 사용하려면


먼저 문자자체의 뜻, 상형적 원형등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먼저 고정됨, 물론 그 과정에서 옛사람들의 통찰을 얻기도 하지만 이건 사고를 문자에 종속시키는 행위임


하지만 한글은 그렇지가 않음 표음문자를 직접 설계해서 적용함


이건..꽤 독특한 방식임



아무튼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조선의 역사는 음..


개인적으로 좀 멋지다고 생각함


(국뽕 아님 민족주의 아님 굳이 깔아둠 이상한 생각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