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각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의심스러운 것이다.

악마가 개입하여 왜곡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한가지 있다:

나는 생각한다는 것 곧 나의 생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직 생각을 통해서만 

내가 존재함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내가 오직 생각할 때마다 

나는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실히 안다.


확실히, 나는 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런즉, 나는 내가 '생각하는 존재'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