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성욕은 서구적인 여성의 외모에 수렴한다.

남성은 

단순히 근육질이거나 완력이 센 여자가 아니라

생존에 강한 외모의 여자에게 끌리며, 이는 진화론이다.

인류는 네안데르탈인보다는

호모사피엔스 여성의 외모가

생존에 강하다고 느끼며 점차 자신을 진화해온 것이다.

생존에 강하다는 것은 개인마다 그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가 있다. 그것은 개인 성적 취향일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전체 호모사피엔스 종의 욕망으로 놓고보면, 

곧 성적 취향을 진화론으로까지 확장하면,

결국 남성의 성욕은 서구적인 여성의 외모에 수렴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작은 얼굴과 희고 말끔한 피부,

키가 크며 살을 조금 찌우고 운동으로 적당히 다져진 몸.


진화론적으로, 남성은 약함보다 강함에 끌리는 것이다.

그래서 남성이 약한 여성에 더 끌린다는 가설은

(개인 취향이 아닌, 단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는)

실제로 본능이 약한 여성에 더 끌리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격렬하지 않은 공간을 자신이 비집고

들어갈만 하다는 그러한 이성의 합리적 판단이다.


뜨거운 본능은 강한 여성으로 진화하기를 주장하지만 

차가운 이성은 약한 여성에게 정체되기를 주장한다.

모순처럼 보이는 이 뜨거움과 차가움의 공존은 

자신들의 생존 문제 곧 진화의 조건(목적)이 걸린 

극적인 화해인 것이다.


[이 글의 내용은 과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