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을 아무리 봐도 삶의 지혜는 오지않는다
안보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미 삶의 정답은 정해져 있다 달리말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에 대한 정답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리고 삶을 긍정하는 것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은 삶 그 자체에 대한 긍정을 뜻한다
삶에 대한 긍정이란
삶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있는 그대로란 무엇인가?
삶을 구성하는 구성요소에 대한 인지이다
삶의 구성요소란
하이데거식 표현으로는 이 세상에 던져진 것 달리말해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삶은 죽음을 향한다는 것이다
삶이란 좌표는 선택할 수 없고 방향성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삶은 괜찮음으로 점철된다
언제든 괜찮다 어떤 삶이였어도 괜찮고 어떤 실패여도
괜찮다
이것이 인간존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좌표이자 자기방향성이다
스스로 긍정하는 것
왜 정답을 알아도 시행하지 못할까? 왜 못할까?
못해도 괜찮음
괜찮으면 되는거 맞는데 괜찮아야 하기 때문에 안 괜찮음
그럼 안괜찮은게 본인의 선택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