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민주주의 선언문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을 보편가치로 하는 홍익민주주의

멈춤 없이 발전해온 인류문명의 역사는 탐욕스런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와 인간이 인간에게 벌이는 온갖 악행들이 계속되는 불행한 역사이다. 이러한 불행한 역사를 끝내고 정의롭고 행복한 인류의 앞날을 열어가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을 보편가치로 하는 홍익민주주의를 선언한다.

20세기 1차.2차 세계대전은 인간이 인간에게 벌인 가장 큰 파괴와 학살이었다. 이 전쟁에서 생화학무기와 핵무기가 사용되었고, 전쟁이 끝나자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위험한 사상대결이 시작되었다. 20세기 인류는 두 진영의 위험한 사상대결이 3차 세계대전으로 번져 인간이 인간을 멸종시킬 수 있는 핵전쟁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야했다. 그러나 20세기 사상대결은 공산주의 지배의 동유럽 해방과 독일의 통일 그리고 자체모순에 의한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의 해체로 끝나게 되었다. 이로서 20세기 사상대결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승리한 듯 보였다. 그러나 21세기도 9.11테러로 시작해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는 파괴와 학살이 벌어지고 있으며, 인간에 의한 자연 파괴로 인류의 생존이 위험하게 되었다. 또한 패권을 다투는 미국과 중국의 위험한 진영대결이 다시 시작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모순도 심각해지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들 문제의 근본원인은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을 짓밟고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이다. 이런 나라에서는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따르는 인간에 의해 자연이 파괴되어 모든 생명의 생존이 위협 받고, 금력과 권력을 가진 기득권 세력에 의해 국민주권은 짓밟히고 민주주의는 형식적인 제도가 된다.

그러나 홍익민주주의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을 보편가치로 하기에 인간의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을 위한 자연파괴와 금력과 권력을 가진 기득권 세력의 국민주권에 대한 도전을 불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을 보편가치로 하는 홍익민주주의 나라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 속에서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이 지켜지는 정의롭고 행복한 홍익인간들의 세상이 된다.

■홍익인간의 사명과 실천 강령

존재하는 모든 것의 존엄을 보편가치로 따르는 홍익인간들은 계속되는 인류의 불행한 역사를 끝내고, 금력과 권력을 가진 기득권 세력의 국민주권에 대한 도전에 맞서 정의로운 홍익민주주의나라를 이루어 모든 사람들과 생명이 행복한 홍익인간들의세상을 만들어갈 역사의 심장이다.

역사의 심장인 홍익인간들은 정의로운 홍익민주주의 나라를 이루어 모든 사람들과 생명이 행복한 홍익인간들의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을 함께한다.

+ 존엄한 국민이 국민주권을 온전히 행사하는 홍익민주주의 나라

국민은 나라의 존엄한 주권자이다. 그러나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넘겨 받은 자들은 범죄조직과 같은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온갖 부정의한 일을 벌이며 주권자인 국민에 도전한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나서 국민주권에 도전하는 기득권 세력을 심판하여 존엄한 국민이 국민주권을 온전히 행사하는 정의로운 홍익민주주의 나라를 만들어간다.

+ 존엄한 인간이 정신적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홍익민주주의 나라

인간이 무리를 이루어 살면서 기득권 세력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지배체계, 종교 그리고 사상을 강요하며 존엄한 인간의 정신적 권리를 짓밟았다. 인류의 역사는 이들 기득권 세력의 온갖 강요에 맞서 존엄한 인간의 정신적 권리를 누리기 위한 멈춤 없는 처절한 투쟁의 역사이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나서 기득권 세력의 온갖 강요에 맞서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정신적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홍익민주주의 나라를 만들어간다.

+ 자연의 존엄이 온전히 지켜지는 홍익민주주의 나라

인류문명의 역사는 자연파괴의 역사이기도 하다. 인간은 인간만의 이익과 편리를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지나친 소비를 하고 있다. 인간이 벌이는 이런 짓은 자연의 일부인 인간 자신들의 생존마저 위태롭게 하였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나서 탐욕스런 인간에 의해 짓밟힌 자연의 존엄을 되살려, 모든 생명들이 존엄한 존재로 살아가는 생명력 넘치는 홍익민주주의 나라를 만들어간다.

단기4353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