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는 악한 행위를 해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세상과 인간사에 영향을 주는 행위 자체가 업보임..
특히 결혼을 하거나 아이가 낳거나 이건 매우 큰 업보중에 하나임.. 일어날 일을 계속 책임을 지으려 하는 것도 업보를 없애려는 과정중 하나임.
악한 행위를 해서 벌을 받거나 착한 행위를 해서 보상을 받는건, 원형에도 무관한 내용이고, 진리와 무관하게 후세대들이 인간의 기준으로 해석한 것중에 하나일뿐이지.
선악은 인간의 해석일 뿐이고, 우주는 그런 해석을 신경 쓰지 않는다. (선악은 함부로 해석하고, 잣대를 만들면 안되는게, 거기에 모순점이 일어나면, 더 큰 악과 회의론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임.)
실제론 그냥 본인이 행동하는 하나하나 카르마가 일어나고, 그게 세상에 톱니바퀴처럼 영향을 주고받고, 그 카르마가 본인과 세상에 남아서 그 결과가 돌고 돌아 다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임.
그 업보 자체가 완전히 굳어지면 그 본인의 깊은 근원이 굳어져서 그게 후생의 자신과 연결관계가 될수도 있다는 거임.
그게 어떻게 돌아오는지는 알수 없는거임.
정확히 업보란 원인–작용의 흔적임.
그럼 왜 업보를 없애려하나. 그것은 세상사 인간사 궁극적 깨달음을 얻었을 때 이미 업보를 일으킬 필요가 없는 그 자체가 이미 되었기 때문임..
업보를 없애는 건 하는게 아니라 되는거임..
깨달음을 얻지 못했는데,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단거임.. 대다수 인간은 그 과정 속에서 살아가는 것뿐임..
그렇기에 인간사에 집착을 끓을수 있을 정도가 되면, 우주와 하나가 되서, 우주 속 어딘가 더 높은 차원의 존재가 되는거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