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자신을 깍고 희생할 수 있을때만 발생이 가능하다.


그것은 손해를 감수할 수 있음에도, 그렇게 행동하는 선택이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절제하는 행동을 보일 때 일어난다.


예를 들어 어떠한 사회적 원칙이 있을때, 그 원칙이 자신에게 불리할 때도 받아들이고, 그만큼 희생이나 손해를 감수하는 모습을 보여야지만,


상대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게 된다.


지금 한국 사회가 망가지게 된 원인이 이게 깨졌고, 눈에 뻔히 보이는 말만 그럴듯하게 하며 유불리에 따라 이기적인 행동만 취하고 있다는 데 있다.


정치인 이전에 선동하는 정치꾼들부터 새겨넣어야 한다. 완전히 신뢰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관리 가능한 영역이 되어야 한다.


모든 좋은 관계는 신뢰 위에서만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