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사유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으니
현실에서 당장 어떻게 이익 볼지만 궁리하고
앞만 보면서 달리다가

철학은 그냥 잡생각만 많아지는 학문으로 보이고
현실에서 당장 눈앞에서 이익볼 요소가 없으니 쓸데없는 학문이라고 욕하는거지

그건 철학을 제대로 알아본게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철학을 세상이 제시하는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 이 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거 자체가 철학을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임.

철학을 진짜로 제대로 마주해보고 습득한 사람은 철학을 절대 욕할 수 없다고 생각함.

물론 삶에 대해 깊이 사유하다가 삶의 본질을 느끼는 과정에서 무상해지고 허무해져서 불행해지는 사람도 있다만

그건 철학 자체를 욕할만한 사유가 될 수 없음. (개인차이기 때문에)

철학을 욕한다는건, 그 사람이 철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개개주관적인 생각입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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