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계가 쟤의 것보다 우월하네 ?"
"뭐야, 상대방 별거 아니네 ?"
"내 지식만으로 타인을 재단할 수 있구나."
"그런 나는 우월하구나, 어깨에 뽕이 들어가는구나."
요런 어쩔 수 없는 무의식의 지점이 있음.
이런 느낌이 안 든다면 그것은 거짓말임.
그래서 의식적으로
"난 타인보다 우월하지 않아."
"오히려 상대가 나보다 나아."
요런 균형 맞추기를 계속 반복해야 됨.
근데 혹자는 이렇게 반문할 수 있음:
"나는 상대랑 평등해야 되는 거 아님 ?"
물론 목적은 그게 맞음.
근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히려 상대가 나보다 나아."
일반적으로는 요렇게 의식해야 됨.
왜냐하면 이미 교만의 무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에,
마치 한쪽으로 기울어진 시소의 균형을 맞추듯이
상대가 나보다 낫다고 의식해야 되는 거임,
그래야 시소의 평형 곧 인간평등이 유지됨.
지성과 인성이 반드시 비례하는건아니라는게 신기함
인성도 지성임 - dc App
@하이도루 굿
@ㅇㅇ 인성과 지성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둘다 맞죠.
관점에 따라, 한편으론 님 말씀도 맞을 수 있고요. 다른 한편으론 아래 분들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어요. 님 관점이 틀린 게 아녜요.(진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