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우리눈으로 들어오는 시각자극의 처리과정이 너무 자동즉각적이라 의식이 개입할 틈이 없음
그리고 대부분은 자극의 절제와 현존의 감각을 잃게됨
옛날엔 강제로라도 심심해서 세상이 재밌었는데 지금은 다채롭긴해도 역치가높아서 노잼이라 해상도가 낮아진 느낌임
어느시대때나 그랬지만 과거의 향수에 취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는 그안에 잃어버린 가치가 있기때문인데 이 사실을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지금 잘 살고 있는 사람이면 상관없다만 어느순간 전성기가 이미 지나버린 사람은 스마트폰을 마약이랑 비슷한 취급으로 절제해야할 노력이 필요하다고봄
걸으면서 폰하는 사람들도 자전거가 가면 안 보고도 잘 피해 걸어가던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