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질문형식의 사유글입니다. 자유롭게 비판하고 토론하고 싶습니다.

확실함이 없다면 그리고 어떤것이든 우리가 판단하는것의 전부를 알 수 없다면 '잘알고 있다', '이미 100프로에 가깝게 알고있다' 라는 판단을 어떻게 내리는가?

모든것들의 밖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가능성을 인지 조차 할수 없는데 어떻게 대부분 알고 있다는 판단을 할수있는가?

완벽히 파악한 것도 사실은 일부 아닐까?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지 범위가 늘어나면 얼마나 많은것에 대해 우리가 모르고 있었는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예전 원시인의 세계에선 의식주가 전부 였던것 처럼.

그때 그들이 무언가를 바라볼때 느끼던 정보는 무엇이었고 얼마나 됐을까?

지금 우리가 같은것을 바라볼때 무엇을 느끼고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때는 그 무언가를 바라볼때 무엇을 얼마나 예측했고 지금 우리는 어떨까?

아래는 이 질문들과 관련된 글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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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든것을 알 수 없다.

인간은 하나에서도 다 알 수 없다.

인간은 그 하나 속 아는 것도 다 알수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현재 내가 보고 있는 이 것은 내가 인지하고 있으니 알고 있는 것 아닌가?

현재도 다 알 수 없고, 나, 본다, 물체, 인지, 존재, 알다 심지어 질문 의 존재 조차도 알 수 없다.

모든 것은 가능성을 포함한다.

위의 전부도 가능성을 담고 있다.

확실함은 없다.

확실하다는 판단이다.

판단은 인간의 기준으로 결정한다.

사실 없다는 판단 조차도 내 기준이다.

판단은 인간의 인지 범위를 벗어나 기준을 세울 수 없다.

인간은 가능성의 영역에 기준을 세우고 판단 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수 많은 판단을 한다.

저 짧은 문장속에서도 수많은 판단이 존재한다. 내가-행동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판단, 보고 있다-행위가 현재 일어난다는 판단, 이 것은-정보를 인지 해 물체의 종류 판단 등등

모두 인지 범위 내다.

모든 판단은 자신의 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인지 범위 밖의 판단은 무엇일까?

그것은 판단이아니라 예측이다.

판단은 인지능력을 사용한다

그럼 판단은 사실일까?

판단도 사실이 아니고 예측도 사실이 아니라면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생각으로는 인간은 인지범위를 이용해 가능성을 예측한다.

예측을 이용한 판단이다.

인지범위 그 가운데에 가까울 수록 판단이되고 멀 수록 예측이 된다.

더 가까우면 예측 없이 느낀다.

그러나 느끼는 것 조차 사실 판단이다.

그렇다면 느끼는 것 조차 예측의 판단이다

모든 것은 예측이고 가능성을 담고있다.

그래서 다 알 수 없다.

그래서 전부 다 알 수 없다.

인지 범위 중앙에 너무 가까워서 사실이라고 느낄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형태로 어떤 상태로 변할지에 대한 가능성은 모른다.

그저 그 가능성이 느낀다의 임계점을 넘었을 뿐이다.

모든것은 확실하지 않다.

100퍼센트는 없다.

100%에 가까워 질 뿐이다.

인간의 가능성 판단 범위는 실제 세계의 가능성 범위 안에 존재한다

그저 인지 범위의 상향선을 넘으면 그것은 100%가 되는것이고 하한선을 넘으면 0%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100%안다 라고 생각하는 지금 당신의 그것이 과연 정말 절대적인가?

언젠가 기술의 발전 능력의 발달로 인간의 모든 범위들이 조금씩 조금씩 넓어질 것이다.

그럼 100%는 99%가 될것이다.

변하는것은 절대적인가?

우리는 늘 100%에 도달 하기 위해 더 나아지고, 더 나아갈 뿐이다.

언젠가... 그 범위가 세계의 범위와 같아졌을때 그 때가 온다면 정말로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범위의 확장은 위 아래 구간 확장이 아니라 이미 인지범위 안에 있는 아는것의 깊이를 파고드는 범위도 포함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 범위 확장 그 끝 바로 앞, 세계의 가능성 그 앞에 을때 우리가 한가지 모르는게 있다면..

그것은 모른다는 것을 알기 전에 모른다는 것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그 모르는것이 단 한개가 남았다는 확실함.

그 확실함을 느꼈을때 우리의 범위는 단 한 발자국 더 나아가면 세계의 범위와 같아 질 것이다.

나는 궁금하다.

그 마지막 하나가 상한선을 넘어간 가능 한 것일까? 하한선을 넘어간 불가능 한 것일까?

또, 그 때에 비로서 완전한 초월자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글도 내 말들도 모두 인지 범위 안에서의 예측일 뿐이다.

이건 그냥 나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다.

모든 문장에 확실함은 없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의 인지 범위를 아주 조금이나마 확장 시키지 않을까? 혹은, 확장의 실마리를 주지 않을까? 혹은, 가능성이 증가 하지 않을까? 라는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했다.

나는 다 말 했지만, 아무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다 설명 했지만,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기준의 판단으로 무엇을 말하려하고, 무엇을 설명하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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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입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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