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고통(질병) 이런 거 제외하고 ㅇㅇ
정신적인 고통으로 봤을 때 모든 건 비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현대의 가난은 생존 적인 측면으로 봤을 땐 딱히 큰 어려움이 없음 걍 본인보다 경제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볼 때
오는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등에서 온다고 생각하고
조롱, 멸시, 무시 이런 것도 다 남과 자신의 비교를 통해서 온다고 생각함
내가 볼 때 대부분의 정신적인 고통은 비교를 통해서 온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자꾸 경제적인 비교만 가지고 핀트 못잡고 이상한 게시물 적는 어떤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제대로 글 써 본다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참고로 한국의 서열문화와 존댓말의 사용이 이런 비교를 생각의 기본축으로 사용하게끔 만드는중이라고 생각함
그럼 뭐를 할수있나? 이거인데 대조를 사용하는 방식이 있지않나 싶음 그냥 그런 차이가 있구나 하고 끝 아니면 다른경로가 있구나 하고 끝
비교는 우열로 가기 쉽지만 대조는 그렇지는 않지않나 뭐 그런식의 생각을 하고있었음
열등감도 원래는 부러움인거고 내가 될수 있었던 다른 가능성의 방향을 나타내는 감정인건데 부러움이 정체성화 되어서 열등감이 되고 삶의 동력이 되기도 함 물론 이 방식도 움직이긴하는데 대신 좀 자기파괴적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부러움 자체는 문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감정임 다만 이게 열등감이 되는 방식은...좀 참고로 우월감을 동력으로 쓰는 방식도 비슷하다고 봄 개인적으론 열등감/우월감을 삶의 동력으로 쓰는 방식은 경계해야 하지않나 싶어 걍 그래
내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다 뿐이지 열등감/우월감을 동력으로 쓰는 방식은 실제로 있고 경우에따라 상당히 잘 작동할수도 있어 이건 분명함
@ㅇㅇ(223.39) 맞긴 함 다만 이런 감정을 나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다에 있지
@ㅇㅇ(223.39) 개인적으로 이런 게 가능한 사람들은 니체의 초인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물론 네 말대로 자기파괴적이라 진짜 초인인지 초인처럼 행동하는 부숴져 가는 존재인지는 확인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