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생각만 해서 마음조차도 잘 모르겠는데 거기에 눈도 달려 있다고? 피시방에서 어느 초딩이 마음의 눈으로 봐야지 라고 하던 게 기억나서 말해봄 - dc official App
머리가 아닌 직관으로서 그 사람을 느끼라는거다
곧 해석을 잠재우면 마음의 눈이 떠진다는 거냐? - dc App
@ㅇㅇ 뭐 대충 비슷하지
직관은 스티브잡스가 엄청 좋아했던 단어인 거 아냐? - dc App
@ㅇㅇ 겉모습이 아니라 본질을 보는 시선이라고 해야할까
@하이도루 니가 말하는 그건 나도 겪어 봤고 안다 분명 같은 영화인데 생각을 죽이고 직감을 살려서 보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 dc App
형님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ㅇㅇ 형님은 왠지 저를 이해해주실 것 같습니다 고독한 철학자로서 저와 이렇게 대화하는 사람이 정말 좋습니다
@하이도루 형님이 아니라 아저씨인데 니가 생각하는 만큼 내가 대단하거나 인정이 많은 사람이 아님 철 들었으면 이렇게 이 나이에 안 놀고 있지 - dc App
@ㅇㅇ 형님 그래서 물리 원툴 함께 갑시다 심리 영역은 저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허의 챗바퀴 아닙니까
@하이도루 물질은 정신을 지배한다는 간단한 설이 있음 명언에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도 있고 - dc App
@ㅇㅇ 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물질화해봅시다 우리의 생각을 생각의 차원에만 남기지 맙시다 내일부터 산책합시다
호흡하는 걸 보다 보면 미간에 눈이 생겨 실제로 생긴다는 게 아니라 끈끈한 기운이 생겨 뚫릴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