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객관적 이론이 아니며, 

하나의 이론적 관점을 대충 재미로 생각해봤다.

또한 다소간 논점에서 벗어난 부분들도 

있다는 점 양해를 구한다, 재미로만 봤으면 한다:


서양 사회가 구상한다.

그것을 받아서 동양 사회가 구현한다.

동양 사회에서는 별다른 생각 없이 살아도 된다.


반대로 서양 사회에서는,

동양 사회에서처럼 생각하지 않으면,

적응하기가 어렵다.

또 반대로 동양 사회에서는, 

서양 사회에서처럼 생각하면,

오히려 적응하기가 어렵다.


이처럼 동양과 서양은 

각자의 역할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

생각 없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반대로 생각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서로 간에 우열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이런 역할 차이가 생겨났는가 ?


나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본다:

즉, 인종 간의 미세한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다.

서양과 동양은 유전적으로 다른 길을 걸으며 

진화하고 분화된 것이다.

일단 생김새부터가 확연히 다르다.


더 급진적인 생각을 하면,

백인은 처음 주장하고 황인은 그 주장을 따르며

흑인은 그 주장을 반대한다고 볼 수도 있다.

이처럼 인종들 간에는

단지 한 주장을 놓고 입장 차이만 있을 뿐

우열을 가릴 수는 없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한 미래를 예상해볼 수도 있다.

그것은 세계화의 물결을 따라서

혼혈하고 문화들이 뒤섞이며

점차 인종 간의 벽이 없어지고 

최종적으로는 인종이 융합되는 것이다.

그 매개체는 기술이고 ai는 촉매제와도 같으며,

인종 융합의 최종 형태는 사이보그일 것이다.

그리고 사이보그가 우주로 진출하고

외계인을 만나서 

인류의 기술 혹은 외계의 신기술을 매개체로

인류와 외계인이 융합함으로써,

인류의 세계화를 넘어서 

외계의 세계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세계 시민을 넘어서

은하의 세계 시민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그것의 발판이 되는 인류의 온전한 사이보그화는 

이미 정해진 수순처럼 보인다.


말하자면, 그것의 온전한 형태를 향해서,

문자/인쇄술의 발명과

인터넷/스마트폰의 발명

그리고 오늘날의 ai 발명까지,

이미 그 단계를 차곡차곡

밟고 있어오지는 않았는 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시 인류에게 철학은 필요하다.

인종의 정신 간의 벽을 무너뜨리고

인종의 정신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보편적인 기준 말이다.

필자는 그것의 이론적인 큰 틀은,

이미 칸트 대에서 대략적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체계가 잡힌 이론을 보완/세분화 하고 

구체적 삶에 적용/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오늘날 철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그것을 매개하는 역할은,

ai 같은 기술이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