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선험적 존재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선험적 대상과 존재와 후험적 존재와 대상이 섞인 시공간적 장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세상이란 시공간적으로 ‘과정’에 있습니다. 

시간의 존재는 분명히 선험적입니다. 시간의 존재의 기원은 분명 인과관계의 산물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존재는 분명히 후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타세계 내에서의 인과성이 나의 자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즉, 자세계는 내세계에 있어서 후험적 대상입니다. 그렇다면, 범우주적으로 봤을 때 세상은 선험적인지를 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은 선험적입니다. 그 이유는 외세계의 선험성에 있습니다. 비록 간섭세계는 후험적 요소가 들아갈 수 있으나, 피세계의 지구, 우주, 물리법칙 등 선험적 법칙의 필연성은 당연하게도 이 선험성을 증명합니다. 하지만, 이를 무조건적 ‘선험‘에 포함시킨다면, 세상의 구성요소가 후험적인 내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모순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생은 절때 선험적이지도 후험적이지도 않습니다. 미래의 자신이 존재하는 이상 이를 후험적 존재라고 말을 해버린다면, 이는 모순입니다.

그렇기에 철학적으로 인간에게 있어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한 ‘삶’이란 과정에 있음을 말합니다. 이 과정을 설명하고자 한 글이 ‘세상과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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