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 것을 사랑하자고 다짐하며 사는 사람임

누군가를, 무언가를 혐오하면 결국 그 감정은 내 안에만 남아있다는 걸 느끼며 그렇게 다짐하게 되었음

근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내 주변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혐오하고 나를 혐오하더라

나를 혐오하는 사람도 사랑해야함?

만약에 진ㄴㄴㄴㄴ짜 극단적으로 생각한다면

혐오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만약에 내 주변 사람이 혐오에 가득 차 있다면 나는 그들 중 누군가룰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모든 것을 사랑하자고 다짐해도 주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면 나 혼자만 모든 것을 사랑하는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