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랑 같은 10월 초에 있었던 인도네시아 축구장 사고임
축구장에서 축구팀이 패배하자 분노해서 훌리건들이 난폭행위 일으켰다가
경찰들이 최루탄을 발사했고 혼란스러워져서 군중들끼리 압사사고가 일어난 경위로 보이는데
댓글들이 가관임 "미개국이다", "125만명은 ~야 했는데 겨우 125명", "인구 3등이라 티도 안난다"
"나라 수준 처참하다", "지능이 낮다" 온갖 조롱과 폄하가 가득함
그리고 이 일이 있고나서 10월 말에 이태원 사고가 일어났음. 경위는 좁은 구역에서 군중이 몰려 일어났고
비공식적인 경위로는 길이 막히자 누가 뒤에서 "밀어 밀어"해서 서로 엉켜붙어 일어났다는 경위
이건 단순히 선악업보같은 형이상적인 문제가 아님. 저렇게 비웃고 지능문제다 미개국이라서 저렇다라고
타국의 비극을 지능 문제로 여기면서 자신들은 지능이 높다, 선진국이다, 그럴리가 없다고 심은 인지적 오류가
그대로 안전불감증+할로윈 인파+좁은 구역 원인과 결과의 업보가 되어
한 달도 안 되서 똑같은 형식의 사고로 그것도 인도네시아보다 더 많은 사상자로
일어났고 이때부터 할로윈 밀집때는 더 많은 경찰인력이 통제하고 있음 지들이 말하는 저지능, 미개국이 되버린 거임
이때부터 나는 업보를 믿기 시작함
ㅇㄱㄹㅇ
한국인은 한국인을 제일 조심 하면 됨.
결론은 맞는데 이태원이랑 저거랑 비교하긴 좀 무리가 있지 않나싶음
그럴 수 있음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생각으로는 저 두 사건은 별개로 볼 수가 없어서 내가 업보를 믿게 된 이유로 예시를 들어봤음
@ㅇㅇ ㅇㅇ 완전 별개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수행주체의 규모 차이니까. 연관짓기에 불가능하진 않지만, 이태원 사건에서 해당 난동과 같은 값을 뽑아내긴 어렵다고 봄.
이태원은.. 사고가 아님
그리고 저런댓글들도 한국인들이 다는게 아닐수도있음 한글쓰는 위장한국인들이 최소 백만명단위임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한국인들 성향이 바꼈는데 외부개입이 있음
뭐라고 생각함
저게 한국의 본성이다 부정하지말자 캬컄ㅋㅋ
업보는 있지 낄낄 차은우도 단한번의 실수로 이미지 나락
사고든 아니든 일어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졌기에 일어난다는 게 본질이라 생각함. 외부 개입도 정합한 틈을 노리고서 흘러들어오는 것. 가능한 발화점이 존재한다는 것임. '사고가 아니다', '업보다' 둘이 상충하지 않는 세상임.
맞음. 모든건 일어날 조건이 갖춰야 생겨나지 인과응보에서 업은 원인이고 과보가 결과 因 (원인 인), 果 (열매 과), 應 (응할 응) 報 (갚을 보) 원인이 되는 조건을 갖추고 결과로 나타나 마땅히 돌려 받는다. 모든 현상에는 연기법으로인해 원인이 있고 결과가 존재하지 연기법이 업보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함
본문에 대해서는 반례가 많아서 뭐라 말 못하겠고 그냥 도덕적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행위를 할 때 다른 사람이 모를지라도 자기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하고있는걸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인지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수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뇌가소성에 의해 점점 더 안 좋은 선택 사회적 도덕적으로 불리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지고 그게 결국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원인
되는 거 같음 사회적 도덕적 규범이 옳다는 건 아닌데 그걸 지키는 거 자체가 주위 사람들에게 존중 받는 느낌을 주고 실제로 사회 법칙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그런 행위가 장려되기에 그런 행위를 함으로써 앞으로의 선택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확률이 높아짐 그래서 업보는 존재한다 생각함
남 착취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도 존재한다곤 하는데 그게 당연한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정신적인 피해가 없고 운 좋게 아무런 부정적인 일을 당하지 않았을 경우도 존재하긴 하지만 확률의 문제이기에 업보가 무조건 있다는 건 틀렸고 업보는 되돌아올 확률이 높다 정도가 맞는듯
@ㅇㅇ(112.140) 맞음 그런 죄책감과 도덕성의 원리도 업의 과보지 만약 살인을 저질렀을 때 아직 체포되기 전이여도 불안과 고통이 마음에 심어지면 외부의 벌을 받기도 전에 이미 내 마음이 지옥같은 상태가 되는 게 그것이 업보의 즉각적인 실현이라고 볼 수 있겠음
징빙이가 아무리 발작해도 붉사 글로벌 히트는 확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