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직업 이런 것들을 껍데기로 뒀는데, 이런 취급은 마치
과거에 강사나 선생이 '왜 너희들은 질문이 없냐'라던 말에 따라
즉각적인 질문만을 던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질문을 왜 던지는지 몰랐던 듯. 취지파악이 안된 것.
블라인드 채용 형식으로 학력 기타 스펙 빼놓고 공고했는데, 뽑아 놓고보니 스펙이 좋은 애들이 많음. 겉으로만 대놓고 보지 않을 뿐 스펙의 가치는 더 좋아지고 있음
기본적으로 저런 것들은 껍데기가 아님. 껍데기라고 여기던 애들 중 고학력자나 기타 좋은 스펙을 가진 애들은 본인이 공부해서 얻은 성취 범위를 넘어서 학연이라든지 실력과 관계없이 다르다는 이유로 하는 차별대우같은 건에서 발생한 문제들이 학력에 원인을 두었기 때문에 학력을 껍데기라고 했을 뿐, 본인이 공부를 했으면 마냥 껍데기라고 말할 수 없음. 한편으로 똑같이 껍데기라고 여기는 애들 중 ㅎㅌㅊ들 말은 들을 이유가 없다.
지금도 계속 드는 생각은 ㅎㅌㅊ들은 어떤 실행을 하지 않고 눈으로만 훑고 마는 것 같음. 글을 써보라 하니까 쓰지 않거나 본인이 쓰면 ㅎㅌㅊ로 뽑히는 걸 알아서 핑계 대는 모습은 많이 봤고. 요즘은 ai 나와서 ai에게 글쓰기 맡겼다가 자신도 내용을 몰라서 내용을 건들이지를 못한 채로 꺼내와서, 자기가 썼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태도 많이 봄. 독해를 하라니까 글을 계속 긁어다가 ai에게 독해 맡겨버리는 건 너무 많아서 얘네들 대면하면 말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