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새끼들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세계란 무엇?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내 의지와 내 눈에 맺힌 표상이
세계 그 자체임
그런데 이런 식이면
아무 세계나 탄생함
따라서 말해진다는 것에 엄밀함을 추구하면
그것은 논리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음
사실 이것도 필연임
밑에 새끼들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세계란 무엇?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내 의지와 내 눈에 맺힌 표상이
세계 그 자체임
그런데 이런 식이면
아무 세계나 탄생함
따라서 말해진다는 것에 엄밀함을 추구하면
그것은 논리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음
사실 이것도 필연임
하려는 말은 명료하다만 쇼펜하우어를 인용할 맥락은 아닌데 , , , , , , ,,,, .... ....... ...
왜 아니냐 딱 떨어지는데
쇼펜하우어는 지 책에서~ 세계는 주관에 의존해 나타나지만 임의적이지는 않고 그 아래에는 논리가 아니라 의지가 있다고 ~ 어쩌구~ 말하려했지 않나 그 의지는 개인의 의지 같은 것을 말하고자 한 게 아님.. 그보다 세계의 근원 층위에서 맹목성을 띠고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말하려 한 거고... 개인이 세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세계가 개인을 만들고 너가 그 안에 나타난다는 ..... 즉, 너 글이 이것과 딱 떨어진다고 나는 안 읽히는데... . . . .? ? ? ?
쇼펜하우어 빼고서 너가 의지와 표상에 대해 그렇게 말하자면, 너의 말도 하나의 해석으로 성립하겠지만, 쇼펜하우어 책 제목을 인용하며 너의 맥락에 갖다 대는 건 흠 별로 그닥 왜 굳이? 쇼펜하우어 책을? 이라는 감ㅅ강이 드네
@야앙 맞다. 의지는 생에 대한 맹목적 의지에서의 그 의지가 맞음 철학인데 개인의 소망을 담은 의지는 당연히 아니지 원자의 의지는 무엇임? 원숭이의 의지는? 나무의 의지는 무엇? 여기서의 의지는 자기지속성임
@야앙 생물계 일반에서 자기 지속이란 무엇과 관계맺고 있는가? 자체분열과 암수를 갖는 것은 어디서 기인하나? 말해질 수 있는 변수 중에 하나는 환경임 압력이 높다면 수소원자로 존재하지 물이란 화학식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
@야앙 따라서 의지란 자기지속의 현상학적 발현은 주관이다.
@야앙 우리가 공통으로 가지는 자기지속성이 주관의 환경에 따라 제각각 다른 의지로서 발현된다는 것 이것이 세계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야앙 표상 역시도 마찬가지임 사물의 본질이 맺고 있는 상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입자의 상은 무엇인가? 점입자인가? 파동인가? 동시적이라는 표현은 적절치않다 물질이 보이는 입자임과 동시에 파동이란 표현은 동시적이므로 양립해야 함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
@야앙 전기를 보자 전기는 전선으로 전달되는가? 아니다 전자기장으로 전달된다 전자의 에너지 준위에 따른 빛의 방출은 전자가 가지고 있던 것을 속칭 내뱉는 것인가? 아니다 실상은 전자장의 들뜸이 전자기장으로 전이된 표상이 빛인 것
먼 소리영 지금 어디로 흐르는 건지 파악을 잘 못하겠네 지금 뭘 설명하려는 건지 좀더 또렷이 알려줘봐 내가 짚은 건 개인의 의지가 세계를 빚는 게 아니라, 세계의 의지가 개인으로 객관화된다는 게 쇼펜하우어의 얘긴데, 너는 글에서 반대 방향으로 말하고 있으니까, 별로 안 어울린다 말한 거지.
@야앙 우리가 보고 있는 점입자들의 실상은 무엇? 파동의 상대론적 현상이라는 것 자기란 무엇이였나? 전기의 상대론적 현상 따라서 의지도 표상도 세계를 인식하는 관찰자의 자기 의지, 자기 표상인 것
@야앙 세계가 뭔데?
@야앙 세계가 뭐냐고? 세계의 이데아가 있냐? 내가 바라보는 것이 세계임 상대적인 것
@야앙 세계가 뭔지도 모르는게 세계 얘기를 하노
너의 설명을 부정하는 게 아님 내가 물은 건 '그게 굳이 쇼펜하우어 인용할 게 맞나?' 라는 건데, 너 자꾸 너의 재해석을 말하잖음.
나 역시 쇼펜하우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갖지만, 그걸 말할 때 쇼펜하우어를 굳이 갖다대진 않음. 쇼펜하우어가 그렇게까진 말 안 했으니까. 니 설명은 차라리 스피노자의 코나투스쪽이 연상되는데
@야앙 아무 차이가 없다 내 말이나 쇼펜하우어 얘기나 의지와 표상이 어디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다 내안에서 해석되는거지
@글쓴 철갤러(112.163) 계보가 아닌 현상을 보자 태어남으로서 주어진 세계가 본인에게 어떻게 인식됨? 단 것은 싫고 지리보다 매운탕이 좋고 이것은 무엇을 뜻하나? 단것과 매운탕이라는 고정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세계가 있을 뿐임
다 식상하니까 그만 설명해라..
상대가 궁금해 하는 게 뭔지를 생각을 안 하고 말하는 듯하다.
@글쓴 철갤러(112.163) 왜 개미가 개미로서 존재양식을 가지며 식물은 왜 식물로서 자기 양식을 갖나? 개미가 보는 세계와 식물이 인식하는 세계가 자기안에서 해석되기에 각자의 양식을 가지는 것 세계는 주어진 것으로서가 아니라 해석의 영역임
@글쓴 철갤러(112.163) 뭘 논박하는거임? 의지와 표상은 이데아가 없는 자기자신이 해석한 세계라는 의미인데 나도 같은 의견인데 뭐가 다르다는거야
쇼펜하우어에겐 쇼펜하우어의 깊이가 있고, 그 깊이에서 오는 주제의식이 따로 있지. 거기서 내 최초의 질문이 '너의 철학을 설명하는 데 굳이 쇼펜하우어의 입을 빌려야 하나?' 미묘한 차이들을 바라보는, 이 간단한 물음이었는데, 끝까지 차이는 지워가는 개인체계의 자폐적 설명을 벽보고 말하는 가르침조로 장황히 늘어놓으니. 바쁘지 않았으면 지금걍 띠꺼워서 키배로 뛰어들어있지 않았을까싶음. 그래서 걍 끊었다
@글쓴 철갤러(112.163) 왜 쇼펜하우어를 들먹이냐고? 나도 저 새끼랑 같은 생각이니까 왜 너 쇼펜하우어 아들이야?
@글쓴 철갤러(112.163) 다르지 않는데 다르다고 했잖아? 너는 이 근거를 얘기안했어 이상한 이데아론이나 얘기했지 그래서 나는 다르지 않다는 근거를 여러사례를 들어가며 내 생각을 더 보강한거임. 이해됐어?
@야앙 너가 얘기한 이데아론은 쇼펜하우어의 얘기가 아님 어디 다른 나라 동명이인의 글을 본 모양인데
"개인의 의지가 세계를 빚는 게 아니라, 세계의 의지가 개인으로 객관화된다" 이게 이데아론? 그건 니 혼자만의 도식적 이해고 내가 뭔 대화를 더 하겠냐 저게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맞는지... 그런 기본적인 체크는 나한테 따지지 말고 지피티한테나 가서 묻기 ㄱ
나도 쇼펜하우어 잘 모르는데 넌 완전히 틀려먹었음.. 왜이리 용감하냐 대체;;;
서로 쇼펜하우어 사상에 모르는 지점을 열어두고 대화한다면야 의미가 있겠다만.. '쇼펜하우어'에 대한 이해의 문제로 뭔가 '서로 너 이 부분 잘 모른다' 생각을 나누기 이전에 ... 그냥 대화 형식 흉내만 내는 니혼자만의 자폐적 말하기임.. 너도 나도 쇼펜하우어에 ㅈ도 모르는 수준인데 넌 나보다도 훨씬 더 모르는데... 본인이 쇼펜하우어랑 차이조차 없다고 흠. 미친 건가. 뭐 ㅈ도 모르는 분야로 쓸데없이 싸워서 뭐하나 싶긴 하군..
나도 책 맨 앞부분만 딱 읽어봤는데 너 완벽히 틀림... 모르는 걸 보니 분명 넌 한 페이지도 안 읽어봤을 텐데, 이 자신감은... 신기하네.
나도 쇼펜하우어 읽지는 않았지만 나 역시 쇼펜하우어가 다룬 대상들에 이미 방대한 해석을 갖고 있지...... 과학이든 ㅇㅇ학이든 서로 다른 여러 해석체계들을 통합해서. 근데 아니라구... 내가 통합 해석된 세계관을 가질 수 있다 해서 쇼펜하우어를 아는 건 아니라구..... 진짜 영 다른 방향으로 날카롭게 파고들고 있다구... 개별 철학자들은. 너 읽지도 않았잖아... 쇼펜하우어의 근본적인 발상을 오해하고 있는데... ... 아니 이 우리 대화가 애초에 수준이 높지가 않다니깐...? 뭘 그리 자랑처럼 늘어놓냐.. 쇼펜하우어에 대해 10단계까지 논할 수 있다면, 내가 1단계고 너는 0단계에서 틀렸다구 이미... 얼마나 부끄러운 글이냐 이게.. 철갤이라 다행이지
애초에 너한테 반박하고 싶은 맘도 안 듦..... 그냥 너 행태가 웃겨서 그걸 짚게 되는 거지... 애초에 우리 사이 대화가 없음.. 진짜로... 내가 쇼펜하우어 입장을 취해 너한테 반박을 못해서 안 하겠냐구... 나도 쇼펜하우어 잘 몰라도, 너가 본질적으로 틀린 스탠스에 있는 건 분명해서..., 인터넷인데, 쇼펜하우어 사상 잠깐 탐구해보면 니가 얼마나 어떻게 틀렸는지 싹다 말해줄 수야 있지.... 정말 쉽게.. 근데, 뭐, 굳이 그런 외부 도구 빌린 입장으로 비판 공격하는 거 별로니까 안 하는 거고, + 니가 너무 수준 낮게 틀려먹고 대화도 자폐모드라 지적인 대화 상대로 가치를 못 느끼는 거고. 사람이랑 제대로 대화할 생각 없으면 걍 ai한테라도 좀 기본적인 걸 물어보길 바람......
실제로는 쇼펜하우어에 대해 서로 ㅈ도 몰라서 우리는 '이런 의미?' '내가 보기엔 이건 듯..' 이런 수준의 대화를 나눌 레벨임... 넌 진짜 한 페이지도 안 읽은 거 다 알음... 읽었는데 그러는 거면 더 곤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