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란 무엇인가?
신이란 이 새상을 만들었고, 사람을 만들었으며, 그에 맞춰 자연을 선사했다고 한다.
이는 말이 되는가?
신의 존재의 요청과 신의 인식론적 증명은 그 근본을 달리하는 물음이다.
신의 존재가 있든 없든 간에, 그의 영향력은 현대에 아직도 남아있다.
서력과 교회가 이를 증명한다.
그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현대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었을까?
하지만 세상은 초월적이다.
인간이 없었으면 신 또한 없었을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신격화’즉, 인간은 어떠한 존재에 기댈 수 밖애 없는 동물이다.
새계에서 바라본 신은 그저 인간의 하나의 우상에 지나지 않는다.
즉, 신은 전지전능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신 또한 세상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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