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집단적이고 대중적인 세상에는 거대한 무지와 공허감이 존재한다, 즉 오늘날 세상의 사람들은 항상 잘못된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또한 항상 근본적인 결핍감과 공허감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무지의 대표적인 예시는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을 곧 자기 자신이라고 여겨서, 자신의 몸이 죽으면 자신의 존재 역시 사라질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실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이 아니다, 나아가 자신의 감정, 생각, 기억도 자기 자신이 아니다, 그리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각하게 되면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이 죽어도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는건 아니라는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상의 사람들은 항상 근본적인 결핍감과 공허감을 느끼며 삶을 살아간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러한 공허감을 채우기 위해 항상 돈과 비싼 물건, 사회적 지위와 인기 같은 외적인 대상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외적인 대상들은 결국 사람을 일시적으로 마취시킬뿐 근본적으로 결핍감과 공허감을 해결할수는 없는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근본적인 결핍감과 공허감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근원과의 연결이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근원과의 연결이 단절된 이유는 바로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그것들은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관조자라는걸 자각하면 다시 자신의 근원과 연결될수 있게 되며, 그리하여 항상 근본적인 만족감과 충만감 속에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는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