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가 내보인 광기와 성에 대한 해체란


광기와 성 따위의 명사는 밖으로 들어난 수면 위의


현상에 불과했지


광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성이 가진 은밀한 역사적 추이를 거슬러 올라가 본


그곳의 실상이란 무엇이였나?


그럴싸한 이성의 잔해 위에 놓인


생물학적 자기지속


이성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그 무엇이 아니라는 것


간단히 말해


자연발생적인 추이에 따른 현상이 이성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