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될것 같아요.
그 용어 /개념에서 자유롭게 벗어나서 사고를 할 필요성이 느껴 집니다
사실 부셔버린다가 아니라 자유롭게 사고를 하고,
철학적인 용어에서 벗어나 일상의 용어로 대체할게 많아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게 그 개념적인 용어가 정확하지 않고, 여러개념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또는 전공에 따라, 또는 각 학문 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갈수록 "상식"이 국가마다, 집단마다, 개인마다 그 간극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재조합을 하던지, 아니면 풀어서 설명하는게 이로울것 같습니다
왜 중국이 불립문자를 외쳤는지 팔만대장경과 도장경을 보며 느낍니다
세번 다시 태어나고 그 기억을 간직한채로 공부를 해도 끝이 안 나는 분량 아닙니까?
글을 읽을때마다 괴로운.. 아둔하면서도 공부도 많이 못한 녀석의 푸념입니다
으음... 이걸봐봐.. 존재, 실재, 인식, 현상, 언어 이런 단어들이 있다치자... 이제 이걸로 A는 B다 같은식으로 배열할거야.. 존재는 실재다, 존재는 인식이다, 존재는 현상이다, 존재는 언어다, 실재는 존재다, 실재는 인식이다, 실재는 현상이다, 실재는 언어다, 인식은 존재다, 인식은 실재다, 인식은 현상이다, 인식은 언어다
언어는 존재다, 언어는 실재다, 언어는 인식이다, 언어는 현상이다... 그저 단순히 범주 몇개를 잡고 기계적으로 나열했을뿐인데 거의 대체로 그럴듯해져...
단지 그냥 배열을 했을뿐인데 뭔가 그럴듯한 내용이 있다고 여겨지는거야 황당하잖아? 범주가 넓은 단어들이 그래.. 별 내용이 없어도 그럴듯해져.. 물론 다른 글들이 별 내용이 없단얘긴 아니지만 이 단어들을 이용해서 무슨글을 써도 그럴듯해지는 부분이 있지 않냔거야..
일상언어학파 ㄷㄷ
중국이 불립문자를 외쳐? 금시초문이네.
선종의 핵심사상이고, 그 선종은 중국특유의 불교사상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