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을 해보자


나는 내가 어떤것들을 모른다고 두고있다


그래서 말을 모호하게 할 뿐이다


그럼 이제 누군가 내가 말하는 방식이 틀렸다고 따진다고 하자


"아냐 넌 틀렸어 넌 모르지 않아 알고있어!"


이런식의 질문이 되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평소에도 모른다는걸 드러내고 있음..


그래서 말하는게 추측임..


그래서 말하는게 애매함...


그래서 일부러라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무지의 지" 뭐 이런게 아님


"나는 내가 모른다는것을 "안다" "


이게 아니라


"나는 "내가 모른다"는것을 안다"임..


그냥 진짜로 몰라..


어쩌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 아냐! 넌 틀렸어 넌 무지해 멍청한 소릴하고 있음


나: 맞다.. 난 모른다..


모른다고 계속 말했잖아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을 틀렸다고 하는 건 대체 뭘 요구하는 거냐


어쩌라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뭐랄까..


이런부류의 농담이 가능하지 않나


황당하지만 그렇다


누군가는 이 황당함'들'에서 화를 낼뿐이지만


난 이 황당함을 웃기게 둔다던지...


이상하다고 여긴다던지 할뿐임..